이상엽 결혼 소감, 미모의 아내 살짝 공개
배우 이상엽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지난 24일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1년여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린 이상엽. 그는 이틀 후인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식 사진을 공개하며 소감을 남겼다. 옆모습만 공개된 이상엽의 아내는 연예인 못지않은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엽은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멋진 친구를 만났다. 남은 모든 순간 후회 없이 사랑하고 행복하겠다. 우리가 함께할 새로운 봄의 첫날을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 올리고 싶다. 감사합니다 정말”이라며 “늘 응원해주시는 모든 팬분들, 친구들, 가족들에게 한층 더 깊어진 사람으로서, 배우로서 보답하겠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에 연예계 선후배 동료들의 축하 댓글이 잇따랐다. 제시카는 “예쁜 결혼 생활하세요. 오빠! 축하해 오빠!”라고 남겼으며 이민정은 “일정 때문에 못 가서 너무 아쉽네! 사진만 봐도 행복이 느껴지네. 축하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온주완, 박하나, 김지석, 최명길, 김규리, 이종혁, 오나라, 하하 등이 댓글로 축하 인사를 건넸다.
1 Comments
Array
(
[0] => Array
(
[wr_id] => 1059789
[wr_num] => -285587
[wr_reply] =>
[wr_parent] => 1058053
[wr_is_comment] => 1
[wr_comment] => 1
[wr_comment_reply] =>
[ca_name] =>
[wr_option] =>
[wr_subject] =>
[wr_content] => 오 하관이 약간 공현주? 그분같네요
[wr_link1] =>
[wr_link2] =>
[wr_link1_hit] => 0
[wr_link2_hit] => 0
[wr_hit] => 0
[wr_good] => 0
[wr_nogood] => 0
[mb_id] => mallang
[wr_password] => *BE0A4327EF9E9ADA35F5597CE3D9B3FD4B1B8C98
[wr_name] => 말랑말랑
[wr_email] =>
[wr_homepage] =>
[wr_datetime] => 2024-03-31 12:08:14
[wr_file] => 0
[wr_last] =>
[wr_ip] => 175.210.21.250
[wr_facebook_user] =>
[wr_twitter_user] =>
[articleid] =>
[wr_1] => 0
[wr_2] =>
[wr_3] =>
[wr_4] =>
[wr_5] =>
[wr_6] =>
[wr_7] =>
[wr_8] =>
[wr_9] =>
[wr_10] =>
[as_type] => 0
[as_shingo] => 0
[as_img] => 0
[as_list] => 0
[as_publish] => 0
[as_extra] => 0
[as_extend] => 0
[as_level] => 70
[as_download] => 0
[as_down] => 0
[as_view] => 0
[as_lucky] => 0
[as_poll] => 0
[as_star_score] => 0
[as_choice] => 0
[as_choice_cnt] => 0
[as_re_mb] =>
[as_re_name] =>
[as_tag] =>
[as_map] =>
[as_icon] =>
[as_thumb] =>
[as_video] =>
[as_update] =>
[as_star_cnt] => 1
[ast_read] => 0
[ast_adlist_edate] => 0
[ast_adtop_edate] => 0
[ast_extend] =>
[ast_ultra_extend] =>
[wr_besttime] =>
[name] => 말랑말랑
[is_lock] =>
[reply_name] =>
[content1] => 오 하관이 약간 공현주? 그분같네요
[content] => 오 하관이 약간 공현주? 그분같네요
[is_secret] =>
[date] => 1711854494
[datetime] => 24-03-31 12:08
[best] =>
[ip] => 175.♡.21.250
[is_reply] =>
[is_edit] =>
[is_del] =>
)
)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8
10629
5
5312
1
4527
1
2408
1
2408
3
2405
3
2386
0
2384
1
2159
1
2147
4
2058
0
2015
2
1921
0
1613
0
1603
0
1534
1
1456
2
1316
1
1120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7 12.28 1 정말 이해 안되는 정책 1위
- +7 12.28 2 남한이 북한보다 나은 이유 한명이라도 반박해봐
- +3 12.28 3 학부모들이 해고하라고 항의한 미국 선생님
- +3 12.28 4 도로주행 7번째 떨어진 사람의 한탄
- +3 12.28 5 시험관 아이 친자식 불일치 병원 반응
- +3 12.28 6 코노에서 아이들 기죽이는 엄마
- +2 12.28 7 음식배달 매장 vs 배달원 메뉴 누락 누구잘못??
- +2 12.28 8 혼란을 틈타 동덕여대 쉴드기사 쏟아지는중
- +2 12.29 9 20대때 죽음의 계곡에 들어간 방송인 김미려
- +2 12.29 10 일본 여학교 업계포상 문화 ㅗㅜㅑ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