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 당 월 1500만원" 전청조, 경호원 대동한 사진 입수

"1명 당 월 1500만원" 전청조, 경호원 대동한 사진 입수





전직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의 결혼예정자였던 전청조 씨가 경호원 10여명을 대동하고 제주도에 간 사진을 JTBC가 입수했습니다.

전 씨는 이렇게 대동하고 다니는데 경호원 한 명당 월 1500만원씩 지급했습니다.

관련 사진들이 일찍부터 공개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김 의원은 "일반인들이 사진을 찍으면 경호원들이 모두 지우라고 했다고 한다"고 전했습니다.


http://n.news.naver.com/article/437/000036482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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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gom  
저 돈은 누군가의 피같은 돈이였을거다.


10 Comments
홀쭉이  
경호원 직업 마니받네 ㅋ
이쁘다  
월1500백?그럼 1억5천?
나이땈  
뭐하는 년인데 돈이 많아?
로그  
저년
애비도 사기전과가 화려하던데

럭키 5 포인트!

말해뭐해  
헐 ...
nemo  
요새 바빳더니 이슈야에서 이사람을 알게되네
kotas1561  
어린게 대범한 사기꾼이네
오랑케  
헐~~ㅡㅡ
쩡이  
저러고싶었을까..
gom  
저 돈은 누군가의 피같은 돈이였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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