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35살부터 후져진다
Comment
처음에 이 글 보고 너무 공감되서 이웃신청 했었죠..ㅎㅎ
전문 추가합니다.
35세 까지는 다들 비슷하다. 이건 돈과 자산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기본적 인간의 소양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밥 먹을때 쩝쩝거리지 않기, 말 곱게 하기, 셔츠 다려입기, 샤워하기 등. 대부분 다 지키는 일들이며, 별로 이상한 사람 많이 없다.
35세 이후부터 이걸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주변인들이 나에게 잔소리 하기를 포기할 때가 되었다는 신호이다. 35세 부터는 더 이상 나의 항로에 대해 주변인들이 간섭을 하지 않는다. 충고 해 봤자 서로 감정만 상하고, 한들 사람이 바뀌지 않는 나이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포기하기 때문이다.
신입사원한테 옷 깔끔하게 입으라는 부장은 있어도 40세 과장이 그러고 다니면 그냥 냅둔다. 이건 회사에서나 친구관계에서나 마찬가지다.
이때부터 근본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더 이상 남들이 지적해 주지 않으니 근본으로 돌아가는 거다. 자기관리가 되는 사람은 계속 유지하지만 안되는 사람은 여지없이 무너지는게 그 나이다. 이 편차가 남자는 상대적으로 훨씬 심하게 벌어진다. 충고 해 봤자 안좋은 소릴 들으니까.
35가 넘은 나이에도 나에게 충고를 하고 잔소리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에게 애정이 남아 있는 사람일 것이다. 대부분은 그 역할을 엄마가 맡는다. 잔소리 하고 짜증 받아주고. 오늘도 상처받을 걸 알지만 자식에게 잔소리를 한다, 아직 애정이 많이많이 남아있어서.
출처 https://m.blog.naver.com/hameln3/223007980122
전문 추가합니다.
35세 까지는 다들 비슷하다. 이건 돈과 자산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기본적 인간의 소양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밥 먹을때 쩝쩝거리지 않기, 말 곱게 하기, 셔츠 다려입기, 샤워하기 등. 대부분 다 지키는 일들이며, 별로 이상한 사람 많이 없다.
35세 이후부터 이걸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주변인들이 나에게 잔소리 하기를 포기할 때가 되었다는 신호이다. 35세 부터는 더 이상 나의 항로에 대해 주변인들이 간섭을 하지 않는다. 충고 해 봤자 서로 감정만 상하고, 한들 사람이 바뀌지 않는 나이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포기하기 때문이다.
신입사원한테 옷 깔끔하게 입으라는 부장은 있어도 40세 과장이 그러고 다니면 그냥 냅둔다. 이건 회사에서나 친구관계에서나 마찬가지다.
이때부터 근본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더 이상 남들이 지적해 주지 않으니 근본으로 돌아가는 거다. 자기관리가 되는 사람은 계속 유지하지만 안되는 사람은 여지없이 무너지는게 그 나이다. 이 편차가 남자는 상대적으로 훨씬 심하게 벌어진다. 충고 해 봤자 안좋은 소릴 들으니까.
35가 넘은 나이에도 나에게 충고를 하고 잔소리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에게 애정이 남아 있는 사람일 것이다. 대부분은 그 역할을 엄마가 맡는다. 잔소리 하고 짜증 받아주고. 오늘도 상처받을 걸 알지만 자식에게 잔소리를 한다, 아직 애정이 많이많이 남아있어서.
출처 https://m.blog.naver.com/hameln3/223007980122
20
3 Comments
Array
(
[0] => Array
(
[wr_id] => 988135
[wr_num] => -264274
[wr_reply] =>
[wr_parent] => 976095
[wr_is_comment] => 1
[wr_comment] => 3
[wr_comment_reply] =>
[ca_name] =>
[wr_option] =>
[wr_subject] =>
[wr_content] => 공감간다. 방정리가 귀찮아짐.아니 모든게
[wr_link1] =>
[wr_link2] =>
[wr_link1_hit] => 0
[wr_link2_hit] => 0
[wr_hit] => 0
[wr_good] => 0
[wr_nogood] => 0
[mb_id] => naver_901208a3
[wr_password] => *126BE90102720D679602F899EF65EA76B8118C6D
[wr_name] => 뇌세척
[wr_email] =>
[wr_homepage] =>
[wr_datetime] => 2024-01-04 14:39:24
[wr_file] => 0
[wr_last] =>
[wr_ip] => 223.39.181.70
[wr_facebook_user] =>
[wr_twitter_user] =>
[articleid] =>
[wr_1] => 0
[wr_2] =>
[wr_3] =>
[wr_4] =>
[wr_5] =>
[wr_6] =>
[wr_7] =>
[wr_8] =>
[wr_9] =>
[wr_10] =>
[as_type] => 0
[as_shingo] => 0
[as_img] => 0
[as_list] => 0
[as_publish] => 0
[as_extra] => 0
[as_extend] => 0
[as_level] => 39
[as_download] => 0
[as_down] => 0
[as_view] => 0
[as_lucky] => 0
[as_poll] => 0
[as_star_score] => 0
[as_choice] => 0
[as_choice_cnt] => 0
[as_re_mb] =>
[as_re_name] =>
[as_tag] =>
[as_map] =>
[as_icon] =>
[as_thumb] =>
[as_video] =>
[as_update] =>
[as_star_cnt] => 1
[ast_read] => 0
[ast_adlist_edate] => 0
[ast_adtop_edate] => 0
[ast_extend] =>
[ast_ultra_extend] =>
[wr_besttime] =>
[name] => 뇌세척
[is_lock] =>
[reply_name] =>
[content1] => 공감간다. 방정리가 귀찮아짐.아니 모든게
[content] => 공감간다. 방정리가 귀찮아짐.아니 모든게
[is_secret] =>
[date] => 1704346764
[datetime] => 24-01-04 14:39
[best] =>
[ip] => 223.♡.181.70
[is_reply] =>
[is_edit] =>
[is_del] =>
)
[1] => Array
(
[wr_id] => 985503
[wr_num] => -264274
[wr_reply] =>
[wr_parent] => 976095
[wr_is_comment] => 1
[wr_comment] => 2
[wr_comment_reply] =>
[ca_name] =>
[wr_option] =>
[wr_subject] =>
[wr_content] => 아..진짜 처음 제목보고는 아니다했는데 내용보니 공감가네요
[wr_link1] =>
[wr_link2] =>
[wr_link1_hit] => 0
[wr_link2_hit] => 0
[wr_hit] => 0
[wr_good] => 0
[wr_nogood] => 0
[mb_id] => naver_8dc308bb
[wr_password] => *BA781EB0C0CE09300489B4CCA5928D4F1693B82B
[wr_name] => 연경
[wr_email] =>
[wr_homepage] =>
[wr_datetime] => 2024-01-01 23:59:12
[wr_file] => 0
[wr_last] =>
[wr_ip] => 180.70.148.155
[wr_facebook_user] =>
[wr_twitter_user] =>
[articleid] =>
[wr_1] => 0
[wr_2] =>
[wr_3] =>
[wr_4] =>
[wr_5] =>
[wr_6] =>
[wr_7] =>
[wr_8] =>
[wr_9] =>
[wr_10] =>
[as_type] => 0
[as_shingo] => 0
[as_img] => 0
[as_list] => 0
[as_publish] => 0
[as_extra] => 0
[as_extend] => 0
[as_level] => 103
[as_download] => 0
[as_down] => 0
[as_view] => 0
[as_lucky] => 0
[as_poll] => 0
[as_star_score] => 0
[as_choice] => 0
[as_choice_cnt] => 0
[as_re_mb] =>
[as_re_name] =>
[as_tag] =>
[as_map] =>
[as_icon] =>
[as_thumb] =>
[as_video] =>
[as_update] =>
[as_star_cnt] => 1
[ast_read] => 0
[ast_adlist_edate] => 0
[ast_adtop_edate] => 0
[ast_extend] =>
[ast_ultra_extend] =>
[wr_besttime] =>
[name] => 연경
[is_lock] =>
[reply_name] =>
[content1] => 아..진짜 처음 제목보고는 아니다했는데 내용보니 공감가네요
[content] => 아..진짜 처음 제목보고는 아니다했는데 내용보니 공감가네요
[is_secret] =>
[date] => 1704121152
[datetime] => 24-01-01 23:59
[best] =>
[ip] => 180.♡.148.155
[is_reply] =>
[is_edit] =>
[is_del] =>
)
[2] => Array
(
[wr_id] => 976246
[wr_num] => -264274
[wr_reply] =>
[wr_parent] => 976095
[wr_is_comment] => 1
[wr_comment] => 1
[wr_comment_reply] =>
[ca_name] =>
[wr_option] =>
[wr_subject] =>
[wr_content] => 처음에 이 글 보고 너무 공감되서 이웃신청 했었죠..ㅎㅎ
전문 추가합니다.
35세 까지는 다들 비슷하다. 이건 돈과 자산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기본적 인간의 소양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밥 먹을때 쩝쩝거리지 않기, 말 곱게 하기, 셔츠 다려입기, 샤워하기 등. 대부분 다 지키는 일들이며, 별로 이상한 사람 많이 없다.
35세 이후부터 이걸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주변인들이 나에게 잔소리 하기를 포기할 때가 되었다는 신호이다. 35세 부터는 더 이상 나의 항로에 대해 주변인들이 간섭을 하지 않는다. 충고 해 봤자 서로 감정만 상하고, 한들 사람이 바뀌지 않는 나이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포기하기 때문이다.
신입사원한테 옷 깔끔하게 입으라는 부장은 있어도 40세 과장이 그러고 다니면 그냥 냅둔다. 이건 회사에서나 친구관계에서나 마찬가지다.
이때부터 근본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더 이상 남들이 지적해 주지 않으니 근본으로 돌아가는 거다. 자기관리가 되는 사람은 계속 유지하지만 안되는 사람은 여지없이 무너지는게 그 나이다. 이 편차가 남자는 상대적으로 훨씬 심하게 벌어진다. 충고 해 봤자 안좋은 소릴 들으니까.
35가 넘은 나이에도 나에게 충고를 하고 잔소리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에게 애정이 남아 있는 사람일 것이다. 대부분은 그 역할을 엄마가 맡는다. 잔소리 하고 짜증 받아주고. 오늘도 상처받을 걸 알지만 자식에게 잔소리를 한다, 아직 애정이 많이많이 남아있어서.
출처 https://m.blog.naver.com/hameln3/223007980122
[wr_link1] =>
[wr_link2] =>
[wr_link1_hit] => 0
[wr_link2_hit] => 0
[wr_hit] => 0
[wr_good] => 20
[wr_nogood] => 0
[mb_id] => ENNN
[wr_password] => *66778C88CCD4D678D57E75C73DA846DCC9146014
[wr_name] => ENNN
[wr_email] =>
[wr_homepage] =>
[wr_datetime] => 2023-12-23 12:13:27
[wr_file] => 0
[wr_last] =>
[wr_ip] => 116.118.1.91
[wr_facebook_user] =>
[wr_twitter_user] =>
[articleid] =>
[wr_1] => 0
[wr_2] =>
[wr_3] =>
[wr_4] =>
[wr_5] =>
[wr_6] =>
[wr_7] =>
[wr_8] =>
[wr_9] =>
[wr_10] =>
[as_type] => 0
[as_shingo] => 0
[as_img] => 0
[as_list] => 0
[as_publish] => 0
[as_extra] => 0
[as_extend] => 0
[as_level] => 44
[as_download] => 0
[as_down] => 0
[as_view] => 0
[as_lucky] => 0
[as_poll] => 0
[as_star_score] => 0
[as_choice] => 0
[as_choice_cnt] => 0
[as_re_mb] =>
[as_re_name] =>
[as_tag] =>
[as_map] =>
[as_icon] =>
[as_thumb] =>
[as_video] =>
[as_update] =>
[as_star_cnt] => 1
[ast_read] => 0
[ast_adlist_edate] => 0
[ast_adtop_edate] => 0
[ast_extend] => a:3:{s:14:"as_star_score1";i:0;s:14:"as_star_score2";i:0;s:14:"as_star_score3";i:0;}
[ast_ultra_extend] =>
[wr_besttime] => 2023-12-24 03:52:35.599686
[name] => ENNN
[is_lock] =>
[reply_name] =>
[content1] => 처음에 이 글 보고 너무 공감되서 이웃신청 했었죠..ㅎㅎ
전문 추가합니다.
35세 까지는 다들 비슷하다. 이건 돈과 자산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기본적 인간의 소양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밥 먹을때 쩝쩝거리지 않기, 말 곱게 하기, 셔츠 다려입기, 샤워하기 등. 대부분 다 지키는 일들이며, 별로 이상한 사람 많이 없다.
35세 이후부터 이걸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주변인들이 나에게 잔소리 하기를 포기할 때가 되었다는 신호이다. 35세 부터는 더 이상 나의 항로에 대해 주변인들이 간섭을 하지 않는다. 충고 해 봤자 서로 감정만 상하고, 한들 사람이 바뀌지 않는 나이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포기하기 때문이다.
신입사원한테 옷 깔끔하게 입으라는 부장은 있어도 40세 과장이 그러고 다니면 그냥 냅둔다. 이건 회사에서나 친구관계에서나 마찬가지다.
이때부터 근본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더 이상 남들이 지적해 주지 않으니 근본으로 돌아가는 거다. 자기관리가 되는 사람은 계속 유지하지만 안되는 사람은 여지없이 무너지는게 그 나이다. 이 편차가 남자는 상대적으로 훨씬 심하게 벌어진다. 충고 해 봤자 안좋은 소릴 들으니까.
35가 넘은 나이에도 나에게 충고를 하고 잔소리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에게 애정이 남아 있는 사람일 것이다. 대부분은 그 역할을 엄마가 맡는다. 잔소리 하고 짜증 받아주고. 오늘도 상처받을 걸 알지만 자식에게 잔소리를 한다, 아직 애정이 많이많이 남아있어서.
출처 https://m.blog.naver.com/hameln3/223007980122
[content] => 처음에 이 글 보고 너무 공감되서 이웃신청 했었죠..ㅎㅎ
전문 추가합니다.
35세 까지는 다들 비슷하다. 이건 돈과 자산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기본적 인간의 소양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밥 먹을때 쩝쩝거리지 않기, 말 곱게 하기, 셔츠 다려입기, 샤워하기 등. 대부분 다 지키는 일들이며, 별로 이상한 사람 많이 없다.
35세 이후부터 이걸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주변인들이 나에게 잔소리 하기를 포기할 때가 되었다는 신호이다. 35세 부터는 더 이상 나의 항로에 대해 주변인들이 간섭을 하지 않는다. 충고 해 봤자 서로 감정만 상하고, 한들 사람이 바뀌지 않는 나이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포기하기 때문이다.
신입사원한테 옷 깔끔하게 입으라는 부장은 있어도 40세 과장이 그러고 다니면 그냥 냅둔다. 이건 회사에서나 친구관계에서나 마찬가지다.
이때부터 근본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더 이상 남들이 지적해 주지 않으니 근본으로 돌아가는 거다. 자기관리가 되는 사람은 계속 유지하지만 안되는 사람은 여지없이 무너지는게 그 나이다. 이 편차가 남자는 상대적으로 훨씬 심하게 벌어진다. 충고 해 봤자 안좋은 소릴 들으니까.
35가 넘은 나이에도 나에게 충고를 하고 잔소리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에게 애정이 남아 있는 사람일 것이다. 대부분은 그 역할을 엄마가 맡는다. 잔소리 하고 짜증 받아주고. 오늘도 상처받을 걸 알지만 자식에게 잔소리를 한다, 아직 애정이 많이많이 남아있어서.
출처 https://m.blog.naver.com/hameln3/223007980122 [is_secret] => [date] => 1703301207 [datetime] => 23-12-23 12:13 [best] => 1 [ip] => 116.♡.1.91 [is_reply] => [is_edit] => [is_del] => ) )
전문 추가합니다.
35세 까지는 다들 비슷하다. 이건 돈과 자산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기본적 인간의 소양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밥 먹을때 쩝쩝거리지 않기, 말 곱게 하기, 셔츠 다려입기, 샤워하기 등. 대부분 다 지키는 일들이며, 별로 이상한 사람 많이 없다.
35세 이후부터 이걸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주변인들이 나에게 잔소리 하기를 포기할 때가 되었다는 신호이다. 35세 부터는 더 이상 나의 항로에 대해 주변인들이 간섭을 하지 않는다. 충고 해 봤자 서로 감정만 상하고, 한들 사람이 바뀌지 않는 나이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포기하기 때문이다.
신입사원한테 옷 깔끔하게 입으라는 부장은 있어도 40세 과장이 그러고 다니면 그냥 냅둔다. 이건 회사에서나 친구관계에서나 마찬가지다.
이때부터 근본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더 이상 남들이 지적해 주지 않으니 근본으로 돌아가는 거다. 자기관리가 되는 사람은 계속 유지하지만 안되는 사람은 여지없이 무너지는게 그 나이다. 이 편차가 남자는 상대적으로 훨씬 심하게 벌어진다. 충고 해 봤자 안좋은 소릴 들으니까.
35가 넘은 나이에도 나에게 충고를 하고 잔소리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에게 애정이 남아 있는 사람일 것이다. 대부분은 그 역할을 엄마가 맡는다. 잔소리 하고 짜증 받아주고. 오늘도 상처받을 걸 알지만 자식에게 잔소리를 한다, 아직 애정이 많이많이 남아있어서.
출처 https://m.blog.naver.com/hameln3/223007980122 [is_secret] => [date] => 1703301207 [datetime] => 23-12-23 12:13 [best] => 1 [ip] => 116.♡.1.91 [is_reply] => [is_edit] => [is_del] => ) )
Array
(
[0] => Array
(
[wr_id] => 988135
[wr_num] => -264274
[wr_reply] =>
[wr_parent] => 976095
[wr_is_comment] => 1
[wr_comment] => 3
[wr_comment_reply] =>
[ca_name] =>
[wr_option] =>
[wr_subject] =>
[wr_content] => 공감간다. 방정리가 귀찮아짐.아니 모든게
[wr_link1] =>
[wr_link2] =>
[wr_link1_hit] => 0
[wr_link2_hit] => 0
[wr_hit] => 0
[wr_good] => 0
[wr_nogood] => 0
[mb_id] => naver_901208a3
[wr_password] => *126BE90102720D679602F899EF65EA76B8118C6D
[wr_name] => 뇌세척
[wr_email] =>
[wr_homepage] =>
[wr_datetime] => 2024-01-04 14:39:24
[wr_file] => 0
[wr_last] =>
[wr_ip] => 223.39.181.70
[wr_facebook_user] =>
[wr_twitter_user] =>
[articleid] =>
[wr_1] => 0
[wr_2] =>
[wr_3] =>
[wr_4] =>
[wr_5] =>
[wr_6] =>
[wr_7] =>
[wr_8] =>
[wr_9] =>
[wr_10] =>
[as_type] => 0
[as_shingo] => 0
[as_img] => 0
[as_list] => 0
[as_publish] => 0
[as_extra] => 0
[as_extend] => 0
[as_level] => 39
[as_download] => 0
[as_down] => 0
[as_view] => 0
[as_lucky] => 0
[as_poll] => 0
[as_star_score] => 0
[as_choice] => 0
[as_choice_cnt] => 0
[as_re_mb] =>
[as_re_name] =>
[as_tag] =>
[as_map] =>
[as_icon] =>
[as_thumb] =>
[as_video] =>
[as_update] =>
[as_star_cnt] => 1
[ast_read] => 0
[ast_adlist_edate] => 0
[ast_adtop_edate] => 0
[ast_extend] =>
[ast_ultra_extend] =>
[wr_besttime] =>
[name] => 뇌세척
[is_lock] =>
[reply_name] =>
[content1] => 공감간다. 방정리가 귀찮아짐.아니 모든게
[content] => 공감간다. 방정리가 귀찮아짐.아니 모든게
[is_secret] =>
[date] => 1704346764
[datetime] => 24-01-04 14:39
[best] =>
[ip] => 223.♡.181.70
[is_reply] =>
[is_edit] =>
[is_del] =>
)
[1] => Array
(
[wr_id] => 985503
[wr_num] => -264274
[wr_reply] =>
[wr_parent] => 976095
[wr_is_comment] => 1
[wr_comment] => 2
[wr_comment_reply] =>
[ca_name] =>
[wr_option] =>
[wr_subject] =>
[wr_content] => 아..진짜 처음 제목보고는 아니다했는데 내용보니 공감가네요
[wr_link1] =>
[wr_link2] =>
[wr_link1_hit] => 0
[wr_link2_hit] => 0
[wr_hit] => 0
[wr_good] => 0
[wr_nogood] => 0
[mb_id] => naver_8dc308bb
[wr_password] => *BA781EB0C0CE09300489B4CCA5928D4F1693B82B
[wr_name] => 연경
[wr_email] =>
[wr_homepage] =>
[wr_datetime] => 2024-01-01 23:59:12
[wr_file] => 0
[wr_last] =>
[wr_ip] => 180.70.148.155
[wr_facebook_user] =>
[wr_twitter_user] =>
[articleid] =>
[wr_1] => 0
[wr_2] =>
[wr_3] =>
[wr_4] =>
[wr_5] =>
[wr_6] =>
[wr_7] =>
[wr_8] =>
[wr_9] =>
[wr_10] =>
[as_type] => 0
[as_shingo] => 0
[as_img] => 0
[as_list] => 0
[as_publish] => 0
[as_extra] => 0
[as_extend] => 0
[as_level] => 103
[as_download] => 0
[as_down] => 0
[as_view] => 0
[as_lucky] => 0
[as_poll] => 0
[as_star_score] => 0
[as_choice] => 0
[as_choice_cnt] => 0
[as_re_mb] =>
[as_re_name] =>
[as_tag] =>
[as_map] =>
[as_icon] =>
[as_thumb] =>
[as_video] =>
[as_update] =>
[as_star_cnt] => 1
[ast_read] => 0
[ast_adlist_edate] => 0
[ast_adtop_edate] => 0
[ast_extend] =>
[ast_ultra_extend] =>
[wr_besttime] =>
[name] => 연경
[is_lock] =>
[reply_name] =>
[content1] => 아..진짜 처음 제목보고는 아니다했는데 내용보니 공감가네요
[content] => 아..진짜 처음 제목보고는 아니다했는데 내용보니 공감가네요
[is_secret] =>
[date] => 1704121152
[datetime] => 24-01-01 23:59
[best] =>
[ip] => 180.♡.148.155
[is_reply] =>
[is_edit] =>
[is_del] =>
)
[2] => Array
(
[wr_id] => 976246
[wr_num] => -264274
[wr_reply] =>
[wr_parent] => 976095
[wr_is_comment] => 1
[wr_comment] => 1
[wr_comment_reply] =>
[ca_name] =>
[wr_option] =>
[wr_subject] =>
[wr_content] => 처음에 이 글 보고 너무 공감되서 이웃신청 했었죠..ㅎㅎ
전문 추가합니다.
35세 까지는 다들 비슷하다. 이건 돈과 자산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기본적 인간의 소양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밥 먹을때 쩝쩝거리지 않기, 말 곱게 하기, 셔츠 다려입기, 샤워하기 등. 대부분 다 지키는 일들이며, 별로 이상한 사람 많이 없다.
35세 이후부터 이걸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주변인들이 나에게 잔소리 하기를 포기할 때가 되었다는 신호이다. 35세 부터는 더 이상 나의 항로에 대해 주변인들이 간섭을 하지 않는다. 충고 해 봤자 서로 감정만 상하고, 한들 사람이 바뀌지 않는 나이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포기하기 때문이다.
신입사원한테 옷 깔끔하게 입으라는 부장은 있어도 40세 과장이 그러고 다니면 그냥 냅둔다. 이건 회사에서나 친구관계에서나 마찬가지다.
이때부터 근본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더 이상 남들이 지적해 주지 않으니 근본으로 돌아가는 거다. 자기관리가 되는 사람은 계속 유지하지만 안되는 사람은 여지없이 무너지는게 그 나이다. 이 편차가 남자는 상대적으로 훨씬 심하게 벌어진다. 충고 해 봤자 안좋은 소릴 들으니까.
35가 넘은 나이에도 나에게 충고를 하고 잔소리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에게 애정이 남아 있는 사람일 것이다. 대부분은 그 역할을 엄마가 맡는다. 잔소리 하고 짜증 받아주고. 오늘도 상처받을 걸 알지만 자식에게 잔소리를 한다, 아직 애정이 많이많이 남아있어서.
출처 https://m.blog.naver.com/hameln3/223007980122
[wr_link1] =>
[wr_link2] =>
[wr_link1_hit] => 0
[wr_link2_hit] => 0
[wr_hit] => 0
[wr_good] => 20
[wr_nogood] => 0
[mb_id] => ENNN
[wr_password] => *66778C88CCD4D678D57E75C73DA846DCC9146014
[wr_name] => ENNN
[wr_email] =>
[wr_homepage] =>
[wr_datetime] => 2023-12-23 12:13:27
[wr_file] => 0
[wr_last] =>
[wr_ip] => 116.118.1.91
[wr_facebook_user] =>
[wr_twitter_user] =>
[articleid] =>
[wr_1] => 0
[wr_2] =>
[wr_3] =>
[wr_4] =>
[wr_5] =>
[wr_6] =>
[wr_7] =>
[wr_8] =>
[wr_9] =>
[wr_10] =>
[as_type] => 0
[as_shingo] => 0
[as_img] => 0
[as_list] => 0
[as_publish] => 0
[as_extra] => 0
[as_extend] => 0
[as_level] => 44
[as_download] => 0
[as_down] => 0
[as_view] => 0
[as_lucky] => 0
[as_poll] => 0
[as_star_score] => 0
[as_choice] => 0
[as_choice_cnt] => 0
[as_re_mb] =>
[as_re_name] =>
[as_tag] =>
[as_map] =>
[as_icon] =>
[as_thumb] =>
[as_video] =>
[as_update] =>
[as_star_cnt] => 1
[ast_read] => 0
[ast_adlist_edate] => 0
[ast_adtop_edate] => 0
[ast_extend] => a:3:{s:14:"as_star_score1";i:0;s:14:"as_star_score2";i:0;s:14:"as_star_score3";i:0;}
[ast_ultra_extend] =>
[wr_besttime] => 2023-12-24 03:52:35.599686
[name] => ENNN
[is_lock] =>
[reply_name] =>
[content1] => 처음에 이 글 보고 너무 공감되서 이웃신청 했었죠..ㅎㅎ
전문 추가합니다.
35세 까지는 다들 비슷하다. 이건 돈과 자산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기본적 인간의 소양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밥 먹을때 쩝쩝거리지 않기, 말 곱게 하기, 셔츠 다려입기, 샤워하기 등. 대부분 다 지키는 일들이며, 별로 이상한 사람 많이 없다.
35세 이후부터 이걸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주변인들이 나에게 잔소리 하기를 포기할 때가 되었다는 신호이다. 35세 부터는 더 이상 나의 항로에 대해 주변인들이 간섭을 하지 않는다. 충고 해 봤자 서로 감정만 상하고, 한들 사람이 바뀌지 않는 나이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포기하기 때문이다.
신입사원한테 옷 깔끔하게 입으라는 부장은 있어도 40세 과장이 그러고 다니면 그냥 냅둔다. 이건 회사에서나 친구관계에서나 마찬가지다.
이때부터 근본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더 이상 남들이 지적해 주지 않으니 근본으로 돌아가는 거다. 자기관리가 되는 사람은 계속 유지하지만 안되는 사람은 여지없이 무너지는게 그 나이다. 이 편차가 남자는 상대적으로 훨씬 심하게 벌어진다. 충고 해 봤자 안좋은 소릴 들으니까.
35가 넘은 나이에도 나에게 충고를 하고 잔소리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에게 애정이 남아 있는 사람일 것이다. 대부분은 그 역할을 엄마가 맡는다. 잔소리 하고 짜증 받아주고. 오늘도 상처받을 걸 알지만 자식에게 잔소리를 한다, 아직 애정이 많이많이 남아있어서.
출처 https://m.blog.naver.com/hameln3/223007980122
[content] => 처음에 이 글 보고 너무 공감되서 이웃신청 했었죠..ㅎㅎ
전문 추가합니다.
35세 까지는 다들 비슷하다. 이건 돈과 자산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기본적 인간의 소양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밥 먹을때 쩝쩝거리지 않기, 말 곱게 하기, 셔츠 다려입기, 샤워하기 등. 대부분 다 지키는 일들이며, 별로 이상한 사람 많이 없다.
35세 이후부터 이걸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주변인들이 나에게 잔소리 하기를 포기할 때가 되었다는 신호이다. 35세 부터는 더 이상 나의 항로에 대해 주변인들이 간섭을 하지 않는다. 충고 해 봤자 서로 감정만 상하고, 한들 사람이 바뀌지 않는 나이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포기하기 때문이다.
신입사원한테 옷 깔끔하게 입으라는 부장은 있어도 40세 과장이 그러고 다니면 그냥 냅둔다. 이건 회사에서나 친구관계에서나 마찬가지다.
이때부터 근본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더 이상 남들이 지적해 주지 않으니 근본으로 돌아가는 거다. 자기관리가 되는 사람은 계속 유지하지만 안되는 사람은 여지없이 무너지는게 그 나이다. 이 편차가 남자는 상대적으로 훨씬 심하게 벌어진다. 충고 해 봤자 안좋은 소릴 들으니까.
35가 넘은 나이에도 나에게 충고를 하고 잔소리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에게 애정이 남아 있는 사람일 것이다. 대부분은 그 역할을 엄마가 맡는다. 잔소리 하고 짜증 받아주고. 오늘도 상처받을 걸 알지만 자식에게 잔소리를 한다, 아직 애정이 많이많이 남아있어서.
출처 https://m.blog.naver.com/hameln3/223007980122 [is_secret] => [date] => 1703301207 [datetime] => 23-12-23 12:13 [best] => 1 [ip] => 116.♡.1.91 [is_reply] => [is_edit] => [is_del] => ) )
전문 추가합니다.
35세 까지는 다들 비슷하다. 이건 돈과 자산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기본적 인간의 소양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밥 먹을때 쩝쩝거리지 않기, 말 곱게 하기, 셔츠 다려입기, 샤워하기 등. 대부분 다 지키는 일들이며, 별로 이상한 사람 많이 없다.
35세 이후부터 이걸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주변인들이 나에게 잔소리 하기를 포기할 때가 되었다는 신호이다. 35세 부터는 더 이상 나의 항로에 대해 주변인들이 간섭을 하지 않는다. 충고 해 봤자 서로 감정만 상하고, 한들 사람이 바뀌지 않는 나이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포기하기 때문이다.
신입사원한테 옷 깔끔하게 입으라는 부장은 있어도 40세 과장이 그러고 다니면 그냥 냅둔다. 이건 회사에서나 친구관계에서나 마찬가지다.
이때부터 근본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더 이상 남들이 지적해 주지 않으니 근본으로 돌아가는 거다. 자기관리가 되는 사람은 계속 유지하지만 안되는 사람은 여지없이 무너지는게 그 나이다. 이 편차가 남자는 상대적으로 훨씬 심하게 벌어진다. 충고 해 봤자 안좋은 소릴 들으니까.
35가 넘은 나이에도 나에게 충고를 하고 잔소리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에게 애정이 남아 있는 사람일 것이다. 대부분은 그 역할을 엄마가 맡는다. 잔소리 하고 짜증 받아주고. 오늘도 상처받을 걸 알지만 자식에게 잔소리를 한다, 아직 애정이 많이많이 남아있어서.
출처 https://m.blog.naver.com/hameln3/223007980122 [is_secret] => [date] => 1703301207 [datetime] => 23-12-23 12:13 [best] => 1 [ip] => 116.♡.1.91 [is_reply] => [is_edit] => [is_del] => ) )
Array
(
[0] => Array
(
[wr_id] => 988135
[wr_num] => -264274
[wr_reply] =>
[wr_parent] => 976095
[wr_is_comment] => 1
[wr_comment] => 3
[wr_comment_reply] =>
[ca_name] =>
[wr_option] =>
[wr_subject] =>
[wr_content] => 공감간다. 방정리가 귀찮아짐.아니 모든게
[wr_link1] =>
[wr_link2] =>
[wr_link1_hit] => 0
[wr_link2_hit] => 0
[wr_hit] => 0
[wr_good] => 0
[wr_nogood] => 0
[mb_id] => naver_901208a3
[wr_password] => *126BE90102720D679602F899EF65EA76B8118C6D
[wr_name] => 뇌세척
[wr_email] =>
[wr_homepage] =>
[wr_datetime] => 2024-01-04 14:39:24
[wr_file] => 0
[wr_last] =>
[wr_ip] => 223.39.181.70
[wr_facebook_user] =>
[wr_twitter_user] =>
[articleid] =>
[wr_1] => 0
[wr_2] =>
[wr_3] =>
[wr_4] =>
[wr_5] =>
[wr_6] =>
[wr_7] =>
[wr_8] =>
[wr_9] =>
[wr_10] =>
[as_type] => 0
[as_shingo] => 0
[as_img] => 0
[as_list] => 0
[as_publish] => 0
[as_extra] => 0
[as_extend] => 0
[as_level] => 39
[as_download] => 0
[as_down] => 0
[as_view] => 0
[as_lucky] => 0
[as_poll] => 0
[as_star_score] => 0
[as_choice] => 0
[as_choice_cnt] => 0
[as_re_mb] =>
[as_re_name] =>
[as_tag] =>
[as_map] =>
[as_icon] =>
[as_thumb] =>
[as_video] =>
[as_update] =>
[as_star_cnt] => 1
[ast_read] => 0
[ast_adlist_edate] => 0
[ast_adtop_edate] => 0
[ast_extend] =>
[ast_ultra_extend] =>
[wr_besttime] =>
[name] => 뇌세척
[is_lock] =>
[reply_name] =>
[content1] => 공감간다. 방정리가 귀찮아짐.아니 모든게
[content] => 공감간다. 방정리가 귀찮아짐.아니 모든게
[is_secret] =>
[date] => 1704346764
[datetime] => 24-01-04 14:39
[best] =>
[ip] => 223.♡.181.70
[is_reply] =>
[is_edit] =>
[is_del] =>
)
[1] => Array
(
[wr_id] => 985503
[wr_num] => -264274
[wr_reply] =>
[wr_parent] => 976095
[wr_is_comment] => 1
[wr_comment] => 2
[wr_comment_reply] =>
[ca_name] =>
[wr_option] =>
[wr_subject] =>
[wr_content] => 아..진짜 처음 제목보고는 아니다했는데 내용보니 공감가네요
[wr_link1] =>
[wr_link2] =>
[wr_link1_hit] => 0
[wr_link2_hit] => 0
[wr_hit] => 0
[wr_good] => 0
[wr_nogood] => 0
[mb_id] => naver_8dc308bb
[wr_password] => *BA781EB0C0CE09300489B4CCA5928D4F1693B82B
[wr_name] => 연경
[wr_email] =>
[wr_homepage] =>
[wr_datetime] => 2024-01-01 23:59:12
[wr_file] => 0
[wr_last] =>
[wr_ip] => 180.70.148.155
[wr_facebook_user] =>
[wr_twitter_user] =>
[articleid] =>
[wr_1] => 0
[wr_2] =>
[wr_3] =>
[wr_4] =>
[wr_5] =>
[wr_6] =>
[wr_7] =>
[wr_8] =>
[wr_9] =>
[wr_10] =>
[as_type] => 0
[as_shingo] => 0
[as_img] => 0
[as_list] => 0
[as_publish] => 0
[as_extra] => 0
[as_extend] => 0
[as_level] => 103
[as_download] => 0
[as_down] => 0
[as_view] => 0
[as_lucky] => 0
[as_poll] => 0
[as_star_score] => 0
[as_choice] => 0
[as_choice_cnt] => 0
[as_re_mb] =>
[as_re_name] =>
[as_tag] =>
[as_map] =>
[as_icon] =>
[as_thumb] =>
[as_video] =>
[as_update] =>
[as_star_cnt] => 1
[ast_read] => 0
[ast_adlist_edate] => 0
[ast_adtop_edate] => 0
[ast_extend] =>
[ast_ultra_extend] =>
[wr_besttime] =>
[name] => 연경
[is_lock] =>
[reply_name] =>
[content1] => 아..진짜 처음 제목보고는 아니다했는데 내용보니 공감가네요
[content] => 아..진짜 처음 제목보고는 아니다했는데 내용보니 공감가네요
[is_secret] =>
[date] => 1704121152
[datetime] => 24-01-01 23:59
[best] =>
[ip] => 180.♡.148.155
[is_reply] =>
[is_edit] =>
[is_del] =>
)
[2] => Array
(
[wr_id] => 976246
[wr_num] => -264274
[wr_reply] =>
[wr_parent] => 976095
[wr_is_comment] => 1
[wr_comment] => 1
[wr_comment_reply] =>
[ca_name] =>
[wr_option] =>
[wr_subject] =>
[wr_content] => 처음에 이 글 보고 너무 공감되서 이웃신청 했었죠..ㅎㅎ
전문 추가합니다.
35세 까지는 다들 비슷하다. 이건 돈과 자산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기본적 인간의 소양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밥 먹을때 쩝쩝거리지 않기, 말 곱게 하기, 셔츠 다려입기, 샤워하기 등. 대부분 다 지키는 일들이며, 별로 이상한 사람 많이 없다.
35세 이후부터 이걸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주변인들이 나에게 잔소리 하기를 포기할 때가 되었다는 신호이다. 35세 부터는 더 이상 나의 항로에 대해 주변인들이 간섭을 하지 않는다. 충고 해 봤자 서로 감정만 상하고, 한들 사람이 바뀌지 않는 나이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포기하기 때문이다.
신입사원한테 옷 깔끔하게 입으라는 부장은 있어도 40세 과장이 그러고 다니면 그냥 냅둔다. 이건 회사에서나 친구관계에서나 마찬가지다.
이때부터 근본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더 이상 남들이 지적해 주지 않으니 근본으로 돌아가는 거다. 자기관리가 되는 사람은 계속 유지하지만 안되는 사람은 여지없이 무너지는게 그 나이다. 이 편차가 남자는 상대적으로 훨씬 심하게 벌어진다. 충고 해 봤자 안좋은 소릴 들으니까.
35가 넘은 나이에도 나에게 충고를 하고 잔소리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에게 애정이 남아 있는 사람일 것이다. 대부분은 그 역할을 엄마가 맡는다. 잔소리 하고 짜증 받아주고. 오늘도 상처받을 걸 알지만 자식에게 잔소리를 한다, 아직 애정이 많이많이 남아있어서.
출처 https://m.blog.naver.com/hameln3/223007980122
[wr_link1] =>
[wr_link2] =>
[wr_link1_hit] => 0
[wr_link2_hit] => 0
[wr_hit] => 0
[wr_good] => 20
[wr_nogood] => 0
[mb_id] => ENNN
[wr_password] => *66778C88CCD4D678D57E75C73DA846DCC9146014
[wr_name] => ENNN
[wr_email] =>
[wr_homepage] =>
[wr_datetime] => 2023-12-23 12:13:27
[wr_file] => 0
[wr_last] =>
[wr_ip] => 116.118.1.91
[wr_facebook_user] =>
[wr_twitter_user] =>
[articleid] =>
[wr_1] => 0
[wr_2] =>
[wr_3] =>
[wr_4] =>
[wr_5] =>
[wr_6] =>
[wr_7] =>
[wr_8] =>
[wr_9] =>
[wr_10] =>
[as_type] => 0
[as_shingo] => 0
[as_img] => 0
[as_list] => 0
[as_publish] => 0
[as_extra] => 0
[as_extend] => 0
[as_level] => 44
[as_download] => 0
[as_down] => 0
[as_view] => 0
[as_lucky] => 0
[as_poll] => 0
[as_star_score] => 0
[as_choice] => 0
[as_choice_cnt] => 0
[as_re_mb] =>
[as_re_name] =>
[as_tag] =>
[as_map] =>
[as_icon] =>
[as_thumb] =>
[as_video] =>
[as_update] =>
[as_star_cnt] => 1
[ast_read] => 0
[ast_adlist_edate] => 0
[ast_adtop_edate] => 0
[ast_extend] => a:3:{s:14:"as_star_score1";i:0;s:14:"as_star_score2";i:0;s:14:"as_star_score3";i:0;}
[ast_ultra_extend] =>
[wr_besttime] => 2023-12-24 03:52:35.599686
[name] => ENNN
[is_lock] =>
[reply_name] =>
[content1] => 처음에 이 글 보고 너무 공감되서 이웃신청 했었죠..ㅎㅎ
전문 추가합니다.
35세 까지는 다들 비슷하다. 이건 돈과 자산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기본적 인간의 소양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밥 먹을때 쩝쩝거리지 않기, 말 곱게 하기, 셔츠 다려입기, 샤워하기 등. 대부분 다 지키는 일들이며, 별로 이상한 사람 많이 없다.
35세 이후부터 이걸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주변인들이 나에게 잔소리 하기를 포기할 때가 되었다는 신호이다. 35세 부터는 더 이상 나의 항로에 대해 주변인들이 간섭을 하지 않는다. 충고 해 봤자 서로 감정만 상하고, 한들 사람이 바뀌지 않는 나이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포기하기 때문이다.
신입사원한테 옷 깔끔하게 입으라는 부장은 있어도 40세 과장이 그러고 다니면 그냥 냅둔다. 이건 회사에서나 친구관계에서나 마찬가지다.
이때부터 근본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더 이상 남들이 지적해 주지 않으니 근본으로 돌아가는 거다. 자기관리가 되는 사람은 계속 유지하지만 안되는 사람은 여지없이 무너지는게 그 나이다. 이 편차가 남자는 상대적으로 훨씬 심하게 벌어진다. 충고 해 봤자 안좋은 소릴 들으니까.
35가 넘은 나이에도 나에게 충고를 하고 잔소리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에게 애정이 남아 있는 사람일 것이다. 대부분은 그 역할을 엄마가 맡는다. 잔소리 하고 짜증 받아주고. 오늘도 상처받을 걸 알지만 자식에게 잔소리를 한다, 아직 애정이 많이많이 남아있어서.
출처 https://m.blog.naver.com/hameln3/223007980122
[content] => 처음에 이 글 보고 너무 공감되서 이웃신청 했었죠..ㅎㅎ
전문 추가합니다.
35세 까지는 다들 비슷하다. 이건 돈과 자산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기본적 인간의 소양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밥 먹을때 쩝쩝거리지 않기, 말 곱게 하기, 셔츠 다려입기, 샤워하기 등. 대부분 다 지키는 일들이며, 별로 이상한 사람 많이 없다.
35세 이후부터 이걸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주변인들이 나에게 잔소리 하기를 포기할 때가 되었다는 신호이다. 35세 부터는 더 이상 나의 항로에 대해 주변인들이 간섭을 하지 않는다. 충고 해 봤자 서로 감정만 상하고, 한들 사람이 바뀌지 않는 나이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포기하기 때문이다.
신입사원한테 옷 깔끔하게 입으라는 부장은 있어도 40세 과장이 그러고 다니면 그냥 냅둔다. 이건 회사에서나 친구관계에서나 마찬가지다.
이때부터 근본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더 이상 남들이 지적해 주지 않으니 근본으로 돌아가는 거다. 자기관리가 되는 사람은 계속 유지하지만 안되는 사람은 여지없이 무너지는게 그 나이다. 이 편차가 남자는 상대적으로 훨씬 심하게 벌어진다. 충고 해 봤자 안좋은 소릴 들으니까.
35가 넘은 나이에도 나에게 충고를 하고 잔소리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에게 애정이 남아 있는 사람일 것이다. 대부분은 그 역할을 엄마가 맡는다. 잔소리 하고 짜증 받아주고. 오늘도 상처받을 걸 알지만 자식에게 잔소리를 한다, 아직 애정이 많이많이 남아있어서.
출처 https://m.blog.naver.com/hameln3/223007980122 [is_secret] => [date] => 1703301207 [datetime] => 23-12-23 12:13 [best] => 1 [ip] => 116.♡.1.91 [is_reply] => [is_edit] => [is_del] => ) )
전문 추가합니다.
35세 까지는 다들 비슷하다. 이건 돈과 자산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기본적 인간의 소양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밥 먹을때 쩝쩝거리지 않기, 말 곱게 하기, 셔츠 다려입기, 샤워하기 등. 대부분 다 지키는 일들이며, 별로 이상한 사람 많이 없다.
35세 이후부터 이걸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주변인들이 나에게 잔소리 하기를 포기할 때가 되었다는 신호이다. 35세 부터는 더 이상 나의 항로에 대해 주변인들이 간섭을 하지 않는다. 충고 해 봤자 서로 감정만 상하고, 한들 사람이 바뀌지 않는 나이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포기하기 때문이다.
신입사원한테 옷 깔끔하게 입으라는 부장은 있어도 40세 과장이 그러고 다니면 그냥 냅둔다. 이건 회사에서나 친구관계에서나 마찬가지다.
이때부터 근본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더 이상 남들이 지적해 주지 않으니 근본으로 돌아가는 거다. 자기관리가 되는 사람은 계속 유지하지만 안되는 사람은 여지없이 무너지는게 그 나이다. 이 편차가 남자는 상대적으로 훨씬 심하게 벌어진다. 충고 해 봤자 안좋은 소릴 들으니까.
35가 넘은 나이에도 나에게 충고를 하고 잔소리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에게 애정이 남아 있는 사람일 것이다. 대부분은 그 역할을 엄마가 맡는다. 잔소리 하고 짜증 받아주고. 오늘도 상처받을 걸 알지만 자식에게 잔소리를 한다, 아직 애정이 많이많이 남아있어서.
출처 https://m.blog.naver.com/hameln3/223007980122 [is_secret] => [date] => 1703301207 [datetime] => 23-12-23 12:13 [best] => 1 [ip] => 116.♡.1.91 [is_reply] => [is_edit] => [is_del] => ) )
처음에 이 글 보고 너무 공감되서 이웃신청 했었죠..ㅎㅎ
전문 추가합니다.
35세 까지는 다들 비슷하다. 이건 돈과 자산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기본적 인간의 소양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밥 먹을때 쩝쩝거리지 않기, 말 곱게 하기, 셔츠 다려입기, 샤워하기 등. 대부분 다 지키는 일들이며, 별로 이상한 사람 많이 없다.
35세 이후부터 이걸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주변인들이 나에게 잔소리 하기를 포기할 때가 되었다는 신호이다. 35세 부터는 더 이상 나의 항로에 대해 주변인들이 간섭을 하지 않는다. 충고 해 봤자 서로 감정만 상하고, 한들 사람이 바뀌지 않는 나이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포기하기 때문이다.
신입사원한테 옷 깔끔하게 입으라는 부장은 있어도 40세 과장이 그러고 다니면 그냥 냅둔다. 이건 회사에서나 친구관계에서나 마찬가지다.
이때부터 근본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더 이상 남들이 지적해 주지 않으니 근본으로 돌아가는 거다. 자기관리가 되는 사람은 계속 유지하지만 안되는 사람은 여지없이 무너지는게 그 나이다. 이 편차가 남자는 상대적으로 훨씬 심하게 벌어진다. 충고 해 봤자 안좋은 소릴 들으니까.
35가 넘은 나이에도 나에게 충고를 하고 잔소리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에게 애정이 남아 있는 사람일 것이다. 대부분은 그 역할을 엄마가 맡는다. 잔소리 하고 짜증 받아주고. 오늘도 상처받을 걸 알지만 자식에게 잔소리를 한다, 아직 애정이 많이많이 남아있어서.
출처 https://m.blog.naver.com/hameln3/223007980122
전문 추가합니다.
35세 까지는 다들 비슷하다. 이건 돈과 자산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기본적 인간의 소양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밥 먹을때 쩝쩝거리지 않기, 말 곱게 하기, 셔츠 다려입기, 샤워하기 등. 대부분 다 지키는 일들이며, 별로 이상한 사람 많이 없다.
35세 이후부터 이걸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주변인들이 나에게 잔소리 하기를 포기할 때가 되었다는 신호이다. 35세 부터는 더 이상 나의 항로에 대해 주변인들이 간섭을 하지 않는다. 충고 해 봤자 서로 감정만 상하고, 한들 사람이 바뀌지 않는 나이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포기하기 때문이다.
신입사원한테 옷 깔끔하게 입으라는 부장은 있어도 40세 과장이 그러고 다니면 그냥 냅둔다. 이건 회사에서나 친구관계에서나 마찬가지다.
이때부터 근본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더 이상 남들이 지적해 주지 않으니 근본으로 돌아가는 거다. 자기관리가 되는 사람은 계속 유지하지만 안되는 사람은 여지없이 무너지는게 그 나이다. 이 편차가 남자는 상대적으로 훨씬 심하게 벌어진다. 충고 해 봤자 안좋은 소릴 들으니까.
35가 넘은 나이에도 나에게 충고를 하고 잔소리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에게 애정이 남아 있는 사람일 것이다. 대부분은 그 역할을 엄마가 맡는다. 잔소리 하고 짜증 받아주고. 오늘도 상처받을 걸 알지만 자식에게 잔소리를 한다, 아직 애정이 많이많이 남아있어서.
출처 https://m.blog.naver.com/hameln3/223007980122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7
7129
8
6297
11
5309
2
5098
8
4675
2
3626
7
3620
2
3464
1
2907
3
2763
5
2575
0
1892
6
1869
1
1827
1
1624
2
1615
2
1507
0
1465
0
1342
0
1115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6 11.03 1 통화녹음 금지 빌드업 중인 우리나라 현실
- +4 11.02 2 연습생 11년하고 첫 콘서트에 눈물 흘린 가수
- +3 11.03 3 정부·여당, 학교에서 스마트폰 사용 금지 추진
- +3 11.02 4 진짜 만화카페에 간 후기
- +3 11.02 5 초등학교 급식이 너무 맵다는 이모
- +3 11.03 6 2024 아시아 가장 친절한 도시 순위
- +3 11.03 7 중국 산 정상 가짜 바위 논란
- +3 11.03 8 주요 선진국 중에서 대한민국만 가능한 것
- +2 11.02 9 유명 아이돌과 연애했던 양세찬
- +2 11.03 10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동서분할 제안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