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 부모들 "애들 그만 죽여라"

이들은 "연이어 장병들이 목숨을 잃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며 "구명조끼도 입히지 않고 물속에서 실종자를 수색하게 해 한 청춘의 꿈을 꺾었던 해병대 채 상병 사망 사건으로부터 1년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엔 바뀐 것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육군 12사단 신병교육대 간부들이 입대 9일 차 훈련병 6명에게 가혹 행위를 저질렀고, 그중 한 명이 사망했다"며 "수사기관은 가혹 행위와 사망에 책임이 있는 중대장, 부중대장 등을 신속히 수사하고 신병확보에 애로사항이 있다고 판단되면 즉시 구속수사에 돌입하는 것이 우선 임무"라고 강조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5679

0 Comments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12
18340
7
11907
12
10036
14
4608
3
3843
1
2959
1
2580
0
2212
1
2203
1
2196
0
2113
0
1987
1
1913
5
1877
1
1841
1
1720
1
1492
1
1213
1
985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5 03.09 1 상대방 미모 때문에 할말을 갑자기 까먹은 사육사
- +4 03.09 2 친자 검사하자니 아내가 이혼 요구합니다
- +3 03.09 3 교복 잘 안 입는다는 요즘 학생들
- +3 03.08 4 글씨 이렇게 쓰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 +3 03.09 5 99%가 모른다는 '부부가 싸우는 진짜 이유'
- +3 03.09 6 미모가 꺾일 기세가 안보인다는 김연아 최근 모습
- +2 03.08 7 미국 vs 이탈리아 음식 기싸움
- +2 03.09 8 남친이 생리 끝나면 보자는데 어떻게 해?
- +2 03.09 9 아들과 농구로 놀아주는 흑인 엄마 클라스 ㄷㄷ
- +2 03.09 10 글만 읽어도 소름) 양산경찰서 수사중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