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ㄴ 소리듣고 개빡친 걸그룹멤버 ㄷㄷ

창ㄴ 소리듣고 개빡친 걸그룹멤버 ㄷㄷ








주니라고 걸그룹 멤버가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참여함

두 팀으로 나뉘어서 랩 퍼포먼스 대결 하는건데

김하온이 주니 앞에서 랩으로 도발해도

웃으면서 잘 노는중이였는데 ㅋㅋㅋ







양카일이라는 래퍼가 랩할때 주니 앞으로 오더니

Shut up bitch just pour
Why bitch you stutter

닥치고 (술이나) 부어 창년아
창년아 왜 말 더듬어 라고 갈겨버림 ㅋㅋㅋ

 

남자한테 Bitch가 계집애같은 놈 이런뜻이지

여자한테 Bitch는 창녀인데 미국에서도 여자한테

직접적으로는 웬만하면 잘 안쓰는 단어임

거의 패드립 수준이기에...

 

심지어 주니라는 아이돌은 미국인이라서 더더욱 의미를 

잘 알고

랩을 한 양카일도 캐나다 살다와서 의미를 잘 아는 상황





완전 빡친게 느껴지는 주니



 

 

모든 퍼포먼스 끝나고 한마디 갈김

 

 

힙갤에서는 랩 퍼포먼스에 불과하다

걸그룹은 여성성으로 돈버는데 비치 맞지 않냐

VS

힙합 서바이벌에서 쌍욕이나 인신공격은 안하는데

주니한테 직접가서 한 패드립 수준 가사는 선넘는거다 로

 

의견 갈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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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정김  
이런 류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는 누구 한놈이 선 넘어서 자극적인 바이럴 마케팅이 필요함
그냥 그걸 위한 연출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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