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도 없는 전기차'로 허위 계약…보조금 56억 가로채

'배터리도 없는 전기차'로 허위 계약…보조금 56억 가로채

편의와 간소화를 위해 만든 제도인데

 

그걸 악용해서 국고 슈킹.

 

 

이런 씨벌놈들 때문에 절차는 더 복잡해지고 

 

불필요한 인력과 비용이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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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내숭쟁이  
전기차로 밀어버리든가

밧데리에 감전사 시키든가

럭키 36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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