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혼날 때 혼내는 어른보다 싫었던 존재

어릴 적 혼날 때 혼내는 어른보다 싫었던 존재



옆에서 말려주는 것도 아예 같이 혼내는 것도 아니고

은근 슬쩍 우는 아이 흉내 내며 놀리던 깐족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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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연경  
ㅋㅋ그래서 시어머니보다 시누이가


4 Comments
야봉  
아이 연기 잘하네요
연경  
ㅋㅋ그래서 시어머니보다 시누이가
오랑케  
ㅎㅎㅎ킹감

럭키 153 포인트!

블록버스터  
콩만한게 연기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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