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 역대 임팩트 최고 명대사

한국 영화 역대 임팩트 최고 명대사



이거임....

뭐 영화 명대사 중에 나중에 개그로 밈화되고 유행한 대사도 있지만

상영당시 임팩트 충격은 이게 최고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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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봄날  
장동건이 저런 연기에 어울리리라곤
그 누구도 전혀 상상하지 못했을때라
임팩트가 진짜 어마어마했음.
이미 연기 잘한다고 소문난 배우들의
명대사와는 전혀 다른 결이었어서...
친구의 최대 수혜자가
장동건이 되리라는
예상을 했던 사람 자체가
아예 없었던 상황에서 터졌던
진짜 묵직한 한방이었지.
마선생님요  
'마이 뭇따 아이가 고마해라' 가 정확한 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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