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한테 쪽지 준 기자가 쓴 글

배우 김새론이 근무했던 카페의 사장님이 직접 찍은 사진이다. 생전 그녀의 밝은 미소와 생기 넘치는 에너지가 현시점 대중에게 많은 질문을 던진다.

2 Comments
음주운전 안했으면 했어도 도망안갔으면 돈열심히 벌어서갚았으면 좋았을텐데 너무관심이 어그로가 끌려버려서 카페알바만 하던데 차라리 공장가서 일하지 서비스직 알바를 하니까 어그로지대로 끌린듯
친구일하는카페 앞치마빌려입고 알바하는척글만 안올렸어도 추가욕 안먹었을텐데 안타까움
김새론은 관종이 아니라 애정은받고 싶지만 관심이 싫은가보던데 저렇게 기자가 메모랑 연락처 남긴것자체가 수치심느끼고 일그만뒀을거 같음 우울증심해서 자학행위 자살시도 자살충동 심했으니 피해의식이나 피해망상도 있을텐데 누군가 모르는사람이 나를 감시한다는 스트레스때문에 개명도했을텐데 기자가 자기는 공격안했고 난니편이다 해도 김새론입장에선 그냥 여겨웠을것같음 연락처랑 메모는 주지말고 아는체도 하지말지 내가 김새론이면 저 잘다니던 카페마져 기자가 아는척하면 그만뒀을듯
친구일하는카페 앞치마빌려입고 알바하는척글만 안올렸어도 추가욕 안먹었을텐데 안타까움
김새론은 관종이 아니라 애정은받고 싶지만 관심이 싫은가보던데 저렇게 기자가 메모랑 연락처 남긴것자체가 수치심느끼고 일그만뒀을거 같음 우울증심해서 자학행위 자살시도 자살충동 심했으니 피해의식이나 피해망상도 있을텐데 누군가 모르는사람이 나를 감시한다는 스트레스때문에 개명도했을텐데 기자가 자기는 공격안했고 난니편이다 해도 김새론입장에선 그냥 여겨웠을것같음 연락처랑 메모는 주지말고 아는체도 하지말지 내가 김새론이면 저 잘다니던 카페마져 기자가 아는척하면 그만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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