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 팽당한줄 알았던 고려대 반도체 학과 반전
1 Comments
Array
(
[0] => Array
(
[wr_id] => 1168171
[wr_num] => -332330
[wr_reply] =>
[wr_parent] => 1168114
[wr_is_comment] => 1
[wr_comment] => 1
[wr_comment_reply] =>
[ca_name] =>
[wr_option] =>
[wr_subject] =>
[wr_content] =>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하지
옛날 중국 변방(새)에 사는 늙은이(옹)가 말(마)이 한마리 있었는데, 어느날 말이 도망쳐버렸음
그 당시만 해도 말은 엄청난 재산이라, 마을 사람들이 그 늙은이를 위로해줬는데 늙은이 하는 말이
"아모른직다"
라고 해서 두고 보았더니, 그 말이 다른 말을 꼬셔가지고 같이 돌아옴
그래서 마을 사람들이 또 축하해주었더니 늙은이 하는 말,
"아모른직다"
라고 해서 두고 보았더니 그 집 아들이 그 말을 타다가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짐
그래서 마을 사람들이 위로해주었더니 늙은이 하는 말,
"아모른직다"
아니나다를까, 늙은이의 나라가 이웃 나라랑 전쟁을 하게 되어 젊은 남자들은 전부 징집돼서 전쟁터에서 죽었는데
늙은이의 아들은 다리 병1신이라 전쟁에 끌려가지 않아서 살았음
이처럼 인생의 길흉화복은 알 수 없고
복이었던 것이 화가 될 수 있고 화였던 것은 복으로도 변할 수 있으니
사소한 것 하나에 일희일비하지 말지어다
[wr_link1] =>
[wr_link2] =>
[wr_link1_hit] => 0
[wr_link2_hit] => 0
[wr_hit] => 0
[wr_good] => 0
[wr_nogood] => 0
[mb_id] => girlstalker
[wr_password] => *B638B5EE47979C1E22AA39B49D138F93E157AB4F
[wr_name] => 정김
[wr_email] =>
[wr_homepage] =>
[wr_datetime] => 2024-11-04 15:29:10
[wr_file] => 0
[wr_last] =>
[wr_ip] => 210.99.223.145
[wr_facebook_user] =>
[wr_twitter_user] =>
[articleid] =>
[wr_1] => 0
[wr_2] =>
[wr_3] =>
[wr_4] =>
[wr_5] =>
[wr_6] =>
[wr_7] =>
[wr_8] =>
[wr_9] =>
[wr_10] =>
[as_type] => 0
[as_shingo] => 0
[as_img] => 0
[as_list] => 0
[as_publish] => 0
[as_extra] => 0
[as_extend] => 0
[as_level] => 57
[as_download] => 0
[as_down] => 0
[as_view] => 0
[as_lucky] => 0
[as_poll] => 0
[as_star_score] => 0
[as_choice] => 0
[as_choice_cnt] => 0
[as_re_mb] =>
[as_re_name] =>
[as_tag] =>
[as_map] =>
[as_icon] =>
[as_thumb] =>
[as_video] =>
[as_update] =>
[as_star_cnt] => 1
[ast_read] => 0
[ast_adlist_edate] => 0
[ast_adtop_edate] => 0
[ast_extend] =>
[ast_ultra_extend] =>
[wr_besttime] =>
[name] => 정김
[is_lock] =>
[reply_name] =>
[content1] =>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하지
옛날 중국 변방(새)에 사는 늙은이(옹)가 말(마)이 한마리 있었는데, 어느날 말이 도망쳐버렸음
그 당시만 해도 말은 엄청난 재산이라, 마을 사람들이 그 늙은이를 위로해줬는데 늙은이 하는 말이
"아모른직다"
라고 해서 두고 보았더니, 그 말이 다른 말을 꼬셔가지고 같이 돌아옴
그래서 마을 사람들이 또 축하해주었더니 늙은이 하는 말,
"아모른직다"
라고 해서 두고 보았더니 그 집 아들이 그 말을 타다가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짐
그래서 마을 사람들이 위로해주었더니 늙은이 하는 말,
"아모른직다"
아니나다를까, 늙은이의 나라가 이웃 나라랑 전쟁을 하게 되어 젊은 남자들은 전부 징집돼서 전쟁터에서 죽었는데
늙은이의 아들은 다리 병1신이라 전쟁에 끌려가지 않아서 살았음
이처럼 인생의 길흉화복은 알 수 없고
복이었던 것이 화가 될 수 있고 화였던 것은 복으로도 변할 수 있으니
사소한 것 하나에 일희일비하지 말지어다
[content] =>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하지
옛날 중국 변방(새)에 사는 늙은이(옹)가 말(마)이 한마리 있었는데, 어느날 말이 도망쳐버렸음
그 당시만 해도 말은 엄청난 재산이라, 마을 사람들이 그 늙은이를 위로해줬는데 늙은이 하는 말이
"아모른직다"
라고 해서 두고 보았더니, 그 말이 다른 말을 꼬셔가지고 같이 돌아옴
그래서 마을 사람들이 또 축하해주었더니 늙은이 하는 말,
"아모른직다"
라고 해서 두고 보았더니 그 집 아들이 그 말을 타다가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짐
그래서 마을 사람들이 위로해주었더니 늙은이 하는 말,
"아모른직다"
아니나다를까, 늙은이의 나라가 이웃 나라랑 전쟁을 하게 되어 젊은 남자들은 전부 징집돼서 전쟁터에서 죽었는데
늙은이의 아들은 다리 병1신이라 전쟁에 끌려가지 않아서 살았음
이처럼 인생의 길흉화복은 알 수 없고
복이었던 것이 화가 될 수 있고 화였던 것은 복으로도 변할 수 있으니
사소한 것 하나에 일희일비하지 말지어다 [is_secret] => [date] => 1730701750 [datetime] => 24-11-04 15:29 [best] => [ip] => 210.♡.223.145 [is_reply] => [is_edit] => [is_del] => ) )
옛날 중국 변방(새)에 사는 늙은이(옹)가 말(마)이 한마리 있었는데, 어느날 말이 도망쳐버렸음
그 당시만 해도 말은 엄청난 재산이라, 마을 사람들이 그 늙은이를 위로해줬는데 늙은이 하는 말이
"아모른직다"
라고 해서 두고 보았더니, 그 말이 다른 말을 꼬셔가지고 같이 돌아옴
그래서 마을 사람들이 또 축하해주었더니 늙은이 하는 말,
"아모른직다"
라고 해서 두고 보았더니 그 집 아들이 그 말을 타다가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짐
그래서 마을 사람들이 위로해주었더니 늙은이 하는 말,
"아모른직다"
아니나다를까, 늙은이의 나라가 이웃 나라랑 전쟁을 하게 되어 젊은 남자들은 전부 징집돼서 전쟁터에서 죽었는데
늙은이의 아들은 다리 병1신이라 전쟁에 끌려가지 않아서 살았음
이처럼 인생의 길흉화복은 알 수 없고
복이었던 것이 화가 될 수 있고 화였던 것은 복으로도 변할 수 있으니
사소한 것 하나에 일희일비하지 말지어다 [is_secret] => [date] => 1730701750 [datetime] => 24-11-04 15:29 [best] => [ip] => 210.♡.223.145 [is_reply] => [is_edit] => [is_del] => ) )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하지
옛날 중국 변방(새)에 사는 늙은이(옹)가 말(마)이 한마리 있었는데, 어느날 말이 도망쳐버렸음
그 당시만 해도 말은 엄청난 재산이라, 마을 사람들이 그 늙은이를 위로해줬는데 늙은이 하는 말이
"아모른직다"
라고 해서 두고 보았더니, 그 말이 다른 말을 꼬셔가지고 같이 돌아옴
그래서 마을 사람들이 또 축하해주었더니 늙은이 하는 말,
"아모른직다"
라고 해서 두고 보았더니 그 집 아들이 그 말을 타다가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짐
그래서 마을 사람들이 위로해주었더니 늙은이 하는 말,
"아모른직다"
아니나다를까, 늙은이의 나라가 이웃 나라랑 전쟁을 하게 되어 젊은 남자들은 전부 징집돼서 전쟁터에서 죽었는데
늙은이의 아들은 다리 병1신이라 전쟁에 끌려가지 않아서 살았음
이처럼 인생의 길흉화복은 알 수 없고
복이었던 것이 화가 될 수 있고 화였던 것은 복으로도 변할 수 있으니
사소한 것 하나에 일희일비하지 말지어다
옛날 중국 변방(새)에 사는 늙은이(옹)가 말(마)이 한마리 있었는데, 어느날 말이 도망쳐버렸음
그 당시만 해도 말은 엄청난 재산이라, 마을 사람들이 그 늙은이를 위로해줬는데 늙은이 하는 말이
"아모른직다"
라고 해서 두고 보았더니, 그 말이 다른 말을 꼬셔가지고 같이 돌아옴
그래서 마을 사람들이 또 축하해주었더니 늙은이 하는 말,
"아모른직다"
라고 해서 두고 보았더니 그 집 아들이 그 말을 타다가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짐
그래서 마을 사람들이 위로해주었더니 늙은이 하는 말,
"아모른직다"
아니나다를까, 늙은이의 나라가 이웃 나라랑 전쟁을 하게 되어 젊은 남자들은 전부 징집돼서 전쟁터에서 죽었는데
늙은이의 아들은 다리 병1신이라 전쟁에 끌려가지 않아서 살았음
이처럼 인생의 길흉화복은 알 수 없고
복이었던 것이 화가 될 수 있고 화였던 것은 복으로도 변할 수 있으니
사소한 것 하나에 일희일비하지 말지어다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4
8209
4
7434
6
5282
5
5034
5
4348
7
4326
8
3938
2
3934
3
3662
2
3487
5
2653
0
2619
1
2559
5
2463
3
1785
0
1673
0
1243
1
1226
0
1147
0
517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5 11.30 1 의사말 죽어도 안듣는 유형
- +3 11.30 2 우리나라 지방의료가 붕괴한 이유
- +3 11.30 3 '흰 양말' 신고 도쿄 거리 활보, 결과는
- +3 11.30 4 웹툰작가 무고 사건 레전드
- +3 11.30 5 지향, 지양 차이 모르는 건 무식한 거 아님?
- +3 12.01 6 여성 CPR 성추행 성립여부..(feat.검찰총장출신 변호사)
- +3 11.30 7 박세리 무례한 발언에 표정 굳은 이대호
- +2 11.30 8 또 미모 증명하는 ITZY 유나
- +2 11.30 9 옥상에서 킬각 두번 나온 남자
- +2 11.30 10 전세계에서 가장 앞서 갔다는 일본의 AI 기술력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