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덱스 호요축제 폭탄테러 예고한 고닉 디시인 

킨덱스 호요축제 폭탄테러 예고한 고닉 디시인 

 
한 고닉이 
  내일은 갤질을 3배로 할생각에 신난다고 글씀



행사장에서 줄을 기다리다 심심해진 그는 고닉으로
폭탄선언을 하게되는데


뜬금없이  폭탄 테러 예고 글을 씀


이글본 누군가 바로 112에 신고를 하게되었고






축제온 사람들은 밖에서 대기타야했으며

경찰 특공대 까지 출동하게된다
 


피해자들의 하소연의 글이 올라왔으며
 
폭탄 테러 예고한 유저는 제식 갤의 고닉으로 활동을 한 유저였고


현재는 글삭하고 튄모양이다
 
폭탄은 발견되지않고 
기자들이 소식듣고 달려와서 취재 하고감
 
뉴스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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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정김  
누가봐도 장난이긴 한데 저런 장난을 방치하면 선넘는 새1끼들이 분명히 나오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는듯

럭키 8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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