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김새론, 자숙 2년 만 본업 복귀

'음주운전' 김새론, 자숙 2년 만 본업 복귀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5059666

 

 

음주운전으로 자숙했던 배우 김새론이 활동을 재개한다. 

17일 OSEN 취재 결과, 김새론은 연극 ‘동치미’에 출연한다. 음주운전으로 자숙의 시간을 가진 뒤 첫 연기 활동이다. 

 

자숙 기간 중 생일 파티 등으로 진정성을 의심받기도 했고, 생활고를 호소하며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전했지만 거짓말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김새론은 최근 카페 아르바이트가 아닌 신인 배우와 지망생에게 연기 레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새론의 연기 복귀는 2021년 방송된 드라마 스페셜2021-‘그녀들’ 이후 약 3년 만이며, 음주운전 논란으로 자숙의 시간을 가진 뒤로는 약 2년 만이다. 그 사이 김새론이 참여한 넷플릭스 ‘사냥개들’이 공개됐지만 음주운전 논란 여파로 인해 대부분의 분량이 편집됐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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