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일본 아저씨의 잊을 수 없는 담임선생님

어느 일본 아저씨의 잊을 수 없는 담임선생님




 

나는 소위 "급식비를 내지 않아도 되는 아동" 이었지만

매월 급식비 수납용 봉투에 도장을 찍고 다른 반친구들처럼 이름을 부르며 건네주던 

담임선생님은 나이 50이 넘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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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gom  
자존감을 지켜주는 좋은 선생님이셨네.


1 Comments
gom  
자존감을 지켜주는 좋은 선생님이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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