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에 또 쓰레기 소각으로 산불났다가 1시간만에 진화

이 와중에 또 쓰레기 소각으로 산불났다가 1시간만에 진화

 

 

충북 영동군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진화 작업을 벌여 주불을 진화했다.

26일 오전 10시 5분쯤 충북 영동군 매곡면 노천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4대와 인력 110여명을 투입해 1시간 10여분 만에 주불을 잡았다.

산불은 인근에서 한 주민이 영농 부산물을 소각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
SNS 공유하기

  Comment

BEST 1 Wulf  


2 Comments
저 등신같은 노친네들 ...


Today
pick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