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마약 사건 재판중에 나온 발언

유아인 마약 사건 재판중에 나온 발언

 

배우 유아인(엄홍식, 38)이 부친상을 언급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19일 오전 서울고등법원 형사5부(부장판사 권순형, 안승훈, 심승우) 심리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유아인과 지인 최 씨의 항소심 2차 공판이 진행됐다.

유아인은 1심에서 징역 1년을 받고 법정 구속됐고, 유아인 측은 사실오인 및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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