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판이 진짜 ㅈ망한 이유

한국 영화판이 진짜 ㅈ망한 이유



올해 200만 관객 이상 든 한국 영화는 단 5편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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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웅남쿤  
파묘는 뭐랄까... 나라팔아먹는 행정수반과 검사따까리들 덕에 흥행했지. 실상 영화자체는 좀 아리까리함

범죄도시는 뭐 그냥 마동석물 상영관 독점으로 방어한거.

베테랑은 철지난 썩은 재료를 양념없이 비빈 쓰레기 비빔밥.

파일럿은 코미디를 기저에 깔고 스윗한 개소리와 그성별들 그펨년들 모여서 빨아주는 쓰레기 영화.

탈주는 외피가 허접하나 영화가 담은 메시지는 볼만함. 근데 외피가 너무 걸뱅이라 다회차 관람이 불가한 범작


3 Comments
웅남쿤  
파묘는 뭐랄까... 나라팔아먹는 행정수반과 검사따까리들 덕에 흥행했지. 실상 영화자체는 좀 아리까리함

범죄도시는 뭐 그냥 마동석물 상영관 독점으로 방어한거.

베테랑은 철지난 썩은 재료를 양념없이 비빈 쓰레기 비빔밥.

파일럿은 코미디를 기저에 깔고 스윗한 개소리와 그성별들 그펨년들 모여서 빨아주는 쓰레기 영화.

탈주는 외피가 허접하나 영화가 담은 메시지는 볼만함. 근데 외피가 너무 걸뱅이라 다회차 관람이 불가한 범작
목현동  
한국영화만 그렇겠냐
극장산업 전체가 저물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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