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이 되기 전의 최강록

방송인이 되기 전의 최강록


마셰코2 우승 이후 최강식록이라는 프로그램을 찍던 시기

최강록은 방송에서 카레를 만들기 시작했다.

기본에 충실한 일본식 카레를 만드는 데, 그 과정에서 양파를 볶기 시작한다.

 

 

최강록 : 양파는 오래 볶아줘야 맛있습니다. 완전히 갈색으로 변하고 죽처럼 될떄까지...

자막 : 예를 들면 한 세 시간 정도...**

 

 

 

당시 촬영을 위해서 나갔던 스태프들은

"오늘은 카레라고? 촬영 금방 끝나겠네."

하고 일을 하러 왔다가 3시간 동안 양파 볶는 걸 찍었다는 소문이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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