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명을 살해한 러시아 사상 최흉의 연쇄살인마






미하일 포프코프
아직 경찰이었던 1992년부터 1998년 퇴직후
2010년에 이르기까지 계속하여 범행을 저질렀다
안가르스크의 늑대인간이라는 별명이 있다
2010년 이후 범행을 그만둔 이유는 고자가 되어서
2012년 체포되어 종신형이 선고되고 이후 몇번더
자백을 이어가면서 83건의 범행이 인정됨
그 악명높은 흑돌고래 교도소에 수감되었다.

흑돌고래 교도소는 이런 느낌임 여기 들어감

0 Comments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6
7689
5
5529
4
3971
2
3510
2
3121
4
3022
4
2899
0
2625
0
2272
1
2247
1
2146
0
1943
0
1673
1
1470
0
1292
0
1162
0
110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11 03.11 1 24살 일본인 아내의 일상
- +8 03.10 2 펜션 뒷정리 논란
- +7 03.09 3 상대방 미모 때문에 할말을 갑자기 까먹은 사육사
- +6 03.09 4 아들과 농구로 놀아주는 흑인 엄마 클라스 ㄷㄷ
- +5 03.08 5 황당한 울릉도 1인당 12.000원 백반정식 영상버전
- +5 03.13 6 곰에게 길을 양보해줬더니 곰의 반응
- +5 03.13 7 엄마가 아빠랑 이혼하고 나보고도 꺼지라는데 이해돼?
- +4 03.09 8 현재 쿠팡, 네이버조차 위협을 느끼고 있다는 인터넷 쇼핑 회사
- +4 03.12 9 다시보는 나는 자연인이다 1회 레전드 장면
- +4 03.08 10 글씨 이렇게 쓰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