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료 지역별 차등화 내년 도입 

전기료 지역별 차등화 내년 도입 

 
정부가 부산시 등 전력 자급률이 100%를 넘는 지자체들의 요구를 반영해 내년부터 본격 도입되는 지역별 소매 전기요금에 추가적으로 지역 세분화를 검토하고 시도별 전력 자급률도 반영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전기료 지역별 차등화 내년 본격 도입되는데 지역별 소매 전기요금에 추가적으로 지역 세분화 검토하고 시도별 전력 자급률도 반영하기로 방침 정함
 
밑 내용은 작년 기사에 이야기 나온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화 관련 내용 

 
전기료 지역별 차등화 도입으로 내년부터 발전소 몰려 있어 전력 자급률 높은 비수도권 지방 일부 지역들 전기요금은 싸지고 수도권의 전기요금은 상대적으로 비싸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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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정김  
이건 솔직히 꼭 필요함
기업들 원가에서 전기요금 차지하는거 무시 못하는데
지방이 싸다고 하면 수도권에 있을 필요 없는 공장들은 지방이전 가능하게 됨
그럼 지방 상권도 살아나고 기업도 원가 아끼고 좋고 지방에 일자리도 생기고
차등을 큰 폭으로 둘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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