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난민 젓가락 살인사건 ㄷㄷ

케냐 난민 젓가락 살인사건 ㄷㄷ

 

16년 3월 9일 케냐인 난민 신청자 마이클 모누비(28, 남성)는 광주의 한 PC방에서 카운터를 보고 있는 업주를 화장실로 유인한 뒤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고 목을 졸라 살해 했으며 후에 주전자의 끓는 물을 얼굴에 부었고 쇠숟가락과 젓가락을 입에 쑤셔넣었다.

 

시신을 화장실에서 끌고 나와 비상계단에 유기하고 다시 PC방에 들어가 카운터에 있던 피해자의 지갑에서 현금 18만4천원을 강취했다.

 

다른 PC방 손님의 점퍼를 빼앗아 입고 밖으로 나간 모누비는 주변을 서성거리다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나체 상태로 날뛰며 유치장 창살과 방탄 유리문을 부수며 난폭한 행동을 계속했으나 재판 받으러 갈때만큼은 차분했다고 한다.

 

징역 25년 받고 현재 복역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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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말랑말랑  
이래도 난민 받을래? 아니 시신에 젓가락은 왜쑤셔넣어... 기괴하네


7 Comments
가우리야  
십발색기
컴파일에러  
감옥가려고 일부러 그런 거 아닐까 싶은데...
jeon99  
으성이형 어떻게생각해?
환골탈태  
화장실로 유인해 살인 한것까지는 그나마 이해는 가는데...
시체에 왜 끐는물과 젓가락을...
그 부족 전통인가?
사냥감에다 물 붓고 목구녕 쑤시는게
말랑말랑  
이래도 난민 받을래? 아니 시신에 젓가락은 왜쑤셔넣어... 기괴하네
나이땈  
ㅅㅍ 깜둥이 ㅅㅋ네
오얏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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