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밝혀진 오타니 통역사 1년전 WBC 오역

이제서야 밝혀진 오타니 통역사 1년전 WBC 오역

 

 

오타니 쇼헤이의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가 불법 도박과 절도 혐의로 해고 되었는데 

1년전에 이미 잘못된 통역을 해버린 전적이 있다

 

 

 

 

WBC2023 2월17일 오타니는 기자회견에서 처음으로 WBC 한국 관련 발언을 함

참고로 이때 WBC 일본 대표팀 통역이 미즈하라 잇페이였음

이때, 한일전과 한국 대표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는데...

 

 

 

오타니(당시 LA에인절스): 지금까지 열렸던 한일전 경기들은 전부 봐왔고 저에게 한일전에 임하는 어떤 큰 변화가 있냐고 한다면 그런건 특별히 없다. 개인적으로는 한국 선수들을 정말 좋아한다. 

메이저리그에도 한국 선수들이 있는데 다들 좋은 선수들 뿐이다. 그런 점에서 좋은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

 

 

 

오타니의 말을 영어로 통역

 

한국과 일본 야구 맞대결에 큰 역사가 있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껏 열렸던 한일전 경기들을 봐왔고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한국 대표팀에 아무런 특별한 감정은 없습니다

나쁜 감정이나 좋은 감정 다요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한국 선수 몇 명 알고 있는데 경기장에서 만나면 대화를 나눌것입니다

 

 

 

당시에도 한국 언론에 엉뚱하게 전달 되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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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가우리야  
또라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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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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