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사서'가 뭔지 아는 건 상식의 기준일까? 

'도서관 사서'가 뭔지 아는 건 상식의 기준일까? 






요즘 초등학교 학부모들의 문해력에 대한 이야기


도서관 사서 선생님께 반납하라는 가정통신문을 보고 '구매해서' 반납했다고 이해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함




도서관 사서는 과연 상식일까 상식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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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갓워뇨  
사서를 모르니까 문장이 어색해도 오타겠거니 받아들였겠지. 아는만큼 보이고 보이는만큼 믿는게 전부지 ㅉㅉ
ISFP  
사서가 뭐하는 직업인지 구체적으로 모를 수 있습니다. 근데 저 가정통신문에서

"교과서는 도서관'의' 사서 선생님께 반납"

이라고 쓰여있는 걸 구매라고 받아들이는 게 희한합니다. 진짜 구매의 의미라고 해도 문장이 되게 어색한데 저걸 어떻게 그대로 문의도 없이 받아들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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