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차장 출입구 막았다가 강제 견인된 빌런 

아파트 주차장 출입구 막았다가 강제 견인된 빌런 







차량 등록이 안 되어서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를 못 한다고 경비원이 막자, 실랑이를 벌이다가 그냥 입구 한쪽을 막아버림.

잠시 후 도착한 경찰이 처음에는 사유지라 손 쓸 도리가 없다고 했지만, 
이후 생활지원 센터에서 나와 차주의 과거 주차 문제 등을 제시하면서 업무방해 입증을 하여 결국 강제 견인됨.

입주민들은 견인되는 걸 보면서 속 시원하다고 환호했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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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글쎄……  
사유지면 땅주인이 견인 요구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3 Comments
마빈박사  
기사 보니 처음이라더라구.. 처음.. 처음.. 처음이 힘들지만 이제부턴 저런 진상들 강력 대응 하자
글쎄……  
사유지면 땅주인이 견인 요구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부린이  
[@글쎄……]
사유지니까 니가 해결해라 이거죠. 법이 물렁해서 남의 땅에 채소 심으면 땅주인이 뽑고싶어도 못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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