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최두호 근황 ㄷㄷ

UFC 최두호 근황 ㄷㄷ




종합격투기 선수 겸 유튜버 최두호(팀매드)가 연예 활동을 위해 매니지먼트사 스토리제이컴퍼니와 계약을 맺었다.

16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최두호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 최두호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최두호는 지난 2009년 프로 데뷔 후 2014년 미국 종합격투기 단체 UFC 데뷔전을 치뤘다. 이후 최두호는 UFC에서 7전 3승 1무 3패를 기록했다. 페더급 공식 최고 순위 11위까지 올랐다.

또한 최두호는 각종 미디어 채널을 통해 대중들에게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지난 2022년과 작년 각각 SBS TV 예능물 '순정파이터'와 '런닝맨'에 출연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슈퍼보이 최두호'를 운영하며 운동과 일상 콘텐츠 등을 공개하고 있다.

한편, 스토리제이컴퍼니에는 배우 김태희·허준호·오연서·서인국·김정현·김성철·이시언 등이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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