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매장 가서 와이프한테 사기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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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내숭쟁이  
와 이런분이랑

용산에도 저런분이 있구나


4 Comments
Fly  
어렸을적 컴퓨터가 너무갖고싶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게 마음한켠에 남은건지 지금 컴터조립이 취미가됨... 조카꺼도 누나한테 술한번 사달라하고 맞춰주고... 친구꺼도 해주고... 그냥 누구컴터 싸게 구해주고 조립할때 소소하게 행복함...

럭키 157 포인트!

오늘하루  
[@Fly]
멋진 분이시군요
블록버스터  
굿
내숭쟁이  
와 이런분이랑

용산에도 저런분이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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