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수용자 살해한 29세 무기수, 또 무기징역 확정

동료 수용자 살해한 29세 무기수, 또 무기징역 확정

 
 
 

판결문 내용에 따르면,

무기수 A씨는 1995년생으로
전남 광양 출생했지만 경기 수원에서
자랐다
2008년 부모가 이혼하였으며
성인이 된 이후에는 가족과 연락을 단절하였다.
20대초반에는 여자친구와 호주에서 살기도하였지만

2018년 귀국하여 도박,주식 등으로
재산을 탕진하고
빚 1300만원을 갚기위해
2019년 7월 병역법위반
2019년 12월 6일 사기
2019년 12월 26일 강도살인
2019년 12월 31일자 경기 수원 호텔에서 검거
2020년 무기징역이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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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글쎄……  
판사가 집에서 데리고 살면서 교화시켜봐라 ㅉ


6 Comments
환골탈태  
교도소 안에서 저지르는 죄는 밖에서 보다 감형되나?
폴쉐  
밖에서도 40대 죽이고 들어와선 안에서도 40대를 죽인거 보면 무슨 40대남 하고 원수를 졌나?? 40대만 두명씩이나 죽어라고 죽이고 지도 인생 쫑 내버리네;;
말랑말랑  
뉘우쳐? ㅋㅋ...
Blue  
판사님 댁에 데려가서 직접 교화시키세요...
글쎄……  
판사가 집에서 데리고 살면서 교화시켜봐라 ㅉ
일확천금  
왜 저런것들을 일말의 교화 가능성만 믿고 살려놔야 하는건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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