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가 지금 욕 먹어도 할 말 1도 없다는 이유

홍명보가 지금 욕 먹어도 할 말 1도 없다는 이유


















 

 

홍로남불ㄷ 본인은 팀 통수 쳤다며 아마노를 맹비난

김영권에게 (돈보다) 팀을 먼저 생각 해달라더니 

외국인 감독 연봉급 제안 받자 본인은 태세전환?




정해성 위원장이 홍명보 감독을 1순위로 올려놓고 직접 만남을 가져서 설득함

홍명보 감독은 그 당시에도 처음에는 고사의 뜻을 밝혔는데 계속해서 부탁을 하자 마음이 움직임

정해성 위원장은 긍정적 신호로 받아들여서 정몽규 회장에게 직보했는데, 당시 정몽규 회장은 다양한 이유로 거부했고 이에 대한 서운함이 당시 협회를 향한 홍명보 감독의 쓴소리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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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스킨로션  
해외나가서 감독 찾는다 한건 쑈였네


3 Comments
요즘보면 그냥 과거에 업적이 있다뿐이지 다들 소시민임
의사든 검사든 판사든 국대 축구선수든 일신의 영달이 최고의 가치고 공익이나 애국심 포함해서 나머지는 부수적이라고 보는듯
란란이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싹 물갈이를 하자
스킨로션  
해외나가서 감독 찾는다 한건 쑈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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