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식대학 논란에 재조명되는 개그맨 이경규의 조언

피식대학 논란에 재조명되는 개그맨 이경규의 조언

 

 

 

 

 

 

 

 

 

 

저기서 mz식 개그니 뭐니 말도 안되는 소리한 사람이

 

 

현재 논란을 빚고 있는 얘네들 소속사 대표임

 

결국 반복되는 문제가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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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말랑말랑  
그냥 짤로만 봐도 뭔가 좀.. 재미도 임팩트도 없었을 거 같은데... 저런 류의 개그는 아슬아슬해도 선은 안넘어야 재밌는데


5 Comments
선플은재능이다  
이런 류 좋아하는 사람도 분명있었을거임 안그러면 구독자 300만이 말이 안됨
그동안은 취향 맞는 사람들만의 개그를 해도 통했었다면
이제 체급이 너무 커져서 팬이 아닌 사람들에게 검증받아야 할 시기가 온거고 거기에서 딱 걸려버린거라고 생각함
피터의 법칙에 의해 딱 본인 그릇까지 큰 거고 이 이상은 아니었던거라고 봄
새로  
SNL에서 하면 되자나
오늘하루  
MZ는 저런 개그가 불쾌하지 않구나
막나가면 좋아하는구나
말랑말랑  
그냥 짤로만 봐도 뭔가 좀.. 재미도 임팩트도 없었을 거 같은데... 저런 류의 개그는 아슬아슬해도 선은 안넘어야 재밌는데
여수밤바다  
솔직히 개그가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전달될수 있으니...난 웃긴데 다른 사람은 불쾌하다고 할수 있지...근데 웃는 날보고 변태라고 하면 안되는 거지....이경규옹 도 늙었네.....특이한 경험이라고 하거나 아님 좀더 감정이 배제되고 논리가 녹아든 시니컬한 비판을 할 줄 알았는데....  피식대학은 그냥 애들이 잘나가니까 뇌도 같이 나가서 그런거고...지금쯤 별것도 아닌거 같다가 지랄들 한다고 졸라 욕하고 있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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