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여의도를 상징하는 가건물

90년대 여의도를 상징하는 가건물




현 IFC 자리에 

중소기업 전시장이 있었습니다.



에어돔 방식이라 (도쿄돔과 동일) 

24시간 내내 공기를 불어넣어아 했고



어렸을 때 안에 들어가봤는데

공기가 답답했고 더웠으며 

천장 재질 때문에 

투과되는 햇빛이 노랗게 보였습니다. (도쿄돔 천장과 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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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기사단  
저런게 있었다고?
줄리  
우와 몇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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