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물건을 던지듯이 내려놓는 여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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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본인 기분이 행동이 되는 사람은 가까이 두면 안됩니다.
더군다나 일하는 직장에서 저따위로 분위기까지 전염시키는건..애인지 어른인지 나원참..


11 Comments
말랑말랑  
습관적으로 한숨쉬는거 진짜 듣기싫은데 당사자는 말안해주면 절대 모르더라고요..
구름o  
저런사람들은 좋게 말하면 못 알아 들음
페인  
방과후..아니 퇴근 후 교육을..
가우리야  
회사밖으로 집어던져주셈
환골탈태  
저런 타입은 본인이 안나서도 언젠가는 다른 사람한테 한소리 듣게 되어있음...
우리회사 여직원 하나도 남은 잘 부려 먹으면서 자기한테 뭘 좀 해달라고 하면 일단 안된다고부터 이야기 하는 스타일 있음
말도 못되게 하고...
1년 사이에 과장들 한테 두번이나 혼나고 울더라... 그  중 하나는 내가 과장 부추겼고
풀내음  
전염병이다 피해라
ENNN  
ㅠㅠ너무 싫네요
kotas1561  
ㅈ같으면 그만두라고~
야봉  
엄마 모시고 오라해야 되나
오늘하루  
귀히 자라 귀함을 받아야하는데 직장에 오니 안그렇죠?
개념장착 합시다
 
본인 기분이 행동이 되는 사람은 가까이 두면 안됩니다.
더군다나 일하는 직장에서 저따위로 분위기까지 전염시키는건..애인지 어른인지 나원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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