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성이 초·중생에 소화기 분사.. 폭행 혐의로 입건

20대 남성이 초·중생에 소화기 분사.. 폭행 혐의로 입건





난데없이 소화제를 뒤집어쓴 학생들은 호흡 곤란과 피부 염증 등을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남성들을 폭행 혐의로 입건하고 이들의 주장 중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을 추가 조사할 방침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66176_365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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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탱탱구리  
미성년자가 예전에 어른이 보호해야할 미성년자가 아닙니다. 시대가 변하듯 우리도 바껴야 삽니다. 꼴초가 되서 폐암에 걸리든, 말통이 되서 간암이 걸리든 본인이 책임쳐야할 세대입니다. 법이 보호해주지 못하는데 몸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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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구리  
미성년자가 예전에 어른이 보호해야할 미성년자가 아닙니다. 시대가 변하듯 우리도 바껴야 삽니다. 꼴초가 되서 폐암에 걸리든, 말통이 되서 간암이 걸리든 본인이 책임쳐야할 세대입니다. 법이 보호해주지 못하는데 몸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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