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강형욱 제보 중 가장 충격받았다는 부분...

기자가 강형욱 제보 중 가장 충격받았다는 부분...


 
 
오후 3시쯤 되면 몰아서 화장실을 다녀오라는 지시가 내려왔다"라며 "강형욱 대표의 아내가 '카페에 한번에 가셨으면 좋겠다', '다른 데로는 가지 마시라'고 강요했다"라고 주장했다. 
 
보듬컴퍼니의 1층은 회원 전용 화장실이라 직원들은 사용할 수 없었는데, 직원용 화장실은 자주 고장이 났었다고. 때문에 차로 10분 거리의 카페 화장실을 대신 이용하라며, 오후 3시에 직원들끼리 한차를 타고 화장실에 다녀오라는 지시가 내려왔다는 주장이다. 
 
 
 
 
 
인간들 상대로 실내도 아닌 실외 단체 배변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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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우니자  
훈련하면 된다는걸 아니까ㅋㅋㅋ


1 Comments
우니자  
훈련하면 된다는걸 아니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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