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에 발각된 국정원의 아마추어 첩보전
https://www.yna.co.kr/view/AKR20240717162900504?input=1195m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64209
전 국정원 1차장 피셜
"무리하게 로비한 국정원 실수"
kbs를 비롯한 복수의 언론에선 일종의 경고 메시지란 분석도 나옴.
검찰이 가장 문제시여기는 대목은 테리 연구원이 이처럼
한국 정보기관의 대리인 역할을 하면서 관련 당국에 정식 신고를 하지 않았다는 점을 문제 삼고 있음.
이번 일을 계기로 안그래도 부족한 지한파 학자들이 더 위축될거라는 우려가 있다함.
(현재 수미 테리는 보석 석방 상태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64298
전직 국정원 간부 曰
"정보요원의 기본이 지켜지지 않은 사례로 남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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