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안성재의 피드백을 받아들인 요리사

예선에서 맛은 있지만 쓸데 없는 꽃으로 데코를 해서 안성재 심사위원에게 쓴소리를 들었던 나폴리 맛피아의 음식

그 후 쓸데없는 데코들은 빼고 음식이 제공 되고 있음
전자가 낫다 VS 후자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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