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내가 누구 좋으라고 죽냐?"

민희진 "내가 누구 좋으라고 죽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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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태봉  
깡은 인정한다만은 감성팔이로 밖엔 안보인다.
그리 잘났으면 첨부터 너가 단독으로 차렸어야지.


2 Comments
istj  
페미의 아이콘이었다
밈으로만 보던 빼에에액을
실제로 보다니
감정호소인
태봉  
깡은 인정한다만은 감성팔이로 밖엔 안보인다.
그리 잘났으면 첨부터 너가 단독으로 차렸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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