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무도때 자격지심으로 힘들었다" 

하하 "'무도때 자격지심으로 힘들었다" 


 

하하는 "내가 '무도'를 만난 건 행운이고 말도 안 되는 선물이지만 그 안에서의 자격지심, 나를 너무 힘들게 했었던 시기가 있었다

 

 

 

 

 


 

 

 

너무 다 뛰어난 사람들이다. 내가 왜 이 캐릭터를 사랑하게 됐냐면 방송 들어가기 전까지 분장실에 옷이 다 깔려있었는데 너무 하기가 싫은 거다"라고 고백했다.

 

 

하하는 "홍철이는 가발만 써도 웃기지 않냐. 명수 형 기본적으로 말도 안 되는 걸 장착하고 태어났고 준하 형도 마찬가지고 형돈이 형은 천재다"라며 "근데 갑자기 저 옷이 있길래 PD와 작가한테 내가 아는 형이 있는데 그거 한 번 흉내 내볼까 싶다고 했다. 원래 어느 정도 대본이 있는데 없는 캐릭터로 갔다. 즉석에서 한 것"이라며 '무한상사' 속 하이브리드 캐릭터 비화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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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슈팅스타  
아무튼 나는 그러거나 말거나 저놈은 키도 작고 얼굴도 못생기고 대가리도 존나 무식한 놈이 주제파악 못하고 존나 개념없이 깝치고 나대고 설치고 무한도전 미남이시네요 특집때 최종결과에서 자기보다 얼굴 외모 순위가 한단계 더 높았던 유재석한테 툭하면 계속 못생겼다고 개소리하고 걸핏하면 존나 시끄럽게 소리지르고 그지랄해서 정말 나는 저색끼 진짜 존나 꼴보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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