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남기고간것을 알뜰하게 재활용

일본이 남기고간것을 알뜰하게 재활용









 


 

부산 아미동 비석마을

 

일제시대에 일본인들이 공동묘지로 사용했었으나

 

육이오 터지고  부산으로 온 피난민들이  

비석들을 건축자재로 재활용하며  공동묘지 위에 마을을 건설함

 

 

피난민들은 당장 굶어죽거나 얼어죽을 지경이었기에

무덤이든 비석이든 귀신이든 무서울 것이 없었다고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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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ISFP  
그래서 저 동네에 간혹 일본여자의 음성이 들린다고도 하던데...


9 Comments
오늘하루  
비석마을이라고?
오호 첨 들었네
진짜귀신나옴 밤에가보세요..진짜임
페인  
살아있는 인간이 젤 무서움

럭키 58 포인트!

완암  
세상사 마음먹기 달린듯
 궁하면 시신입안의 옥수수알도..
kotas1561  
참 슬프다...
다신 저런일들이 일어나지않길....
ISFP  
그래서 저 동네에 간혹 일본여자의 음성이 들린다고도 하던데...

럭키 153 포인트!

흑자MT  
[@ISFP]
빠사야로.
페인  
[@ISFP]
야메떼ᆢ
투데이  
[@ISFP]
이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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