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억 혈세 퍼붓고 망해간다는 레고랜드 근황

6천억 혈세 퍼붓고 망해간다는 레고랜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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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gom  
5월 개장하고 7월 아들 생일이라 갔었는데 2달만에 전시물 고장난게 있었고 땡볕에 휴게실 없음. 쉬려면 건물 안으로 들어가가야 함. 그리고 레고랜드 자체가 생각보다 작음. 놀이기구도 초딩들이 좋아할만한 것들만 있어서 중딩,고딩만 되도 안갈정도. 놀이기구가  전부 다 타고 올 수 있을만큼 놀이기구 없음. 어린이 집 다니던 아들도 더위에 지쳐서 힘들어하고 놀이기구에 흥미도 못느낌. 비용은 3명이서 교통비까지 해서 20만원정도 썼는데....  2달된 놀이공원을 보고 곧 망하겠다 느꼈음.


10 Comments
오늘하루  
무슨 생각이었을까??
나이땈  
개판이네
ㄹㄴㅁ  
진짜 꼬맹이들만 갈만라던데 ㅜ 2학년 우리딸이 한번 가더니 한번와봤음 됐어 하더라;;;
jeime  
횡령도 눈에 안보이게 적당히 해야 넘어가는기다. 잼버리나 레고랜드쯤 되면 그건 쫌
연경  
심각하네ㅡㅡ
세금낭비
오랑케  
두번은 갈만함 ㅎㅎㅎ
빨간늑대  
얼마전 중국 관광마을도 그렇고 강원도 요즘 왜그럼? 마치 개발사업하고 주변 땅값 올라가면 투자이익 먹으려고 눈에 불을 켜고 일 만들려는거 같이 보임. 관이랑 개발업자랑 무슨 커넥션 있음? 최근 주변 땅 사들인 사람들 누군지 조사 좀 해봐야 할것 같은디?
봄날  
가는 길은 진짜 개거지같이
만들어놔서 접근성도 떨어지고,
볼거리, 놀거리는
거의 없다시피하고
기본적인 주차료, 입장료는 물론
부대시설들까지 가격은
진짜 더럽게 비싸고,
가봐야할 이유가 진짜 단 하나도 없음.
에버랜드의 발가락에 때만큼도
재미를 느낄수가 없는데,
가는 시간도 비용도
3배가 더 들어가는데,
저길 누가감???
대대적인 큰 변화가 없으면
10년안에 흉물이 될거라고 봄.
개인적인 생각으론
서울랜드만도 못했음. --^
gom  
5월 개장하고 7월 아들 생일이라 갔었는데 2달만에 전시물 고장난게 있었고 땡볕에 휴게실 없음. 쉬려면 건물 안으로 들어가가야 함. 그리고 레고랜드 자체가 생각보다 작음. 놀이기구도 초딩들이 좋아할만한 것들만 있어서 중딩,고딩만 되도 안갈정도. 놀이기구가  전부 다 타고 올 수 있을만큼 놀이기구 없음. 어린이 집 다니던 아들도 더위에 지쳐서 힘들어하고 놀이기구에 흥미도 못느낌. 비용은 3명이서 교통비까지 해서 20만원정도 썼는데....  2달된 놀이공원을 보고 곧 망하겠다 느꼈음.
줄리  
저기에서 부터 시작해서 태영까지...앞으로 계속 연쇄 폭발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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