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니 신부가 남자였네" 결혼 12일 지나 들통

"알고 보니 신부가 남자였네" 결혼 12일 지나 들통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429647

사태의 전말은 이렇다. ‘AK’라는 가명을 요구한 남편은 올해 26세로, 자바섬의 나링굴 출신이다.

그는 26세의 여성(?) 아딘다 칸자와 1년여의 연예 끝에 최근 결혼했다.

AK는 연예할 때 칸자가 항상 얼굴을 가리는 전통 무슬림 복장을 하고 있었지만 독실한 무슬림이라고 생각하고 개의치 않았다. AK는 칸자가 항상 히잡을 착용하는 것을 이슬람에 대한 헌신의 표시로 여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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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말랑말랑  
[@쟌망룹히] 어휴 너무 거슬렸는데 저만그런게 아니네요 ^.^


4 Comments
쟌망룹히  
연예------>>연애
말랑말랑  
[@쟌망룹히]
어휴 너무 거슬렸는데 저만그런게 아니네요 ^.^
쟌망룹히  
[@말랑말랑]
'감기빨리낳아라' '어의가없네' 도 많이들 쓰는데 볼때마다 답답하죠ㅋㅋ
새로  
그동안 안하고 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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