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에서 처음 도입되는 자살 캡슐 ㄷㄷ

스위스에서 처음 도입되는 자살 캡슐 ㄷㄷ



10분안에 자다가 죽음

그리고 저 관이 미생물에 분해되는거라

바로 묻으면 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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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글쎄……  
자다가 죽는게 아니라 저산소증으로 의식을 잃고 질식사 하는 것임. 사람의 몸은 산소 부족은 감지하지 못하고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면 숨이 차고 고통을 느끼게 되어있다. 그래서 숨을 참기 힘 듦. 그런데 질소가 대부분인 공기를 호흡하면 이산화탄소는 정상적으로 빠지나가서 고통을 못 느끼는데, 혈중 산소 농도가 점점 떨어지는데 아무 느낌도 없고 일정 수준 이하로 내려가면 산소를 많이 쓰는 뇌가 가장 먼저 셧다운 되면서 정신을 잃음. 정신을 잃으니 마취된 것 처럼 고통도 못 느낌. 산소 부족으로 세포에서 에너지를 얻을 수 없기에 결국 모든 장기가 멈추고 죽음. 100% 질소면 이게 불과 몇 분 이내에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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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자다가 죽는게 아니라 저산소증으로 의식을 잃고 질식사 하는 것임. 사람의 몸은 산소 부족은 감지하지 못하고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면 숨이 차고 고통을 느끼게 되어있다. 그래서 숨을 참기 힘 듦. 그런데 질소가 대부분인 공기를 호흡하면 이산화탄소는 정상적으로 빠지나가서 고통을 못 느끼는데, 혈중 산소 농도가 점점 떨어지는데 아무 느낌도 없고 일정 수준 이하로 내려가면 산소를 많이 쓰는 뇌가 가장 먼저 셧다운 되면서 정신을 잃음. 정신을 잃으니 마취된 것 처럼 고통도 못 느낌. 산소 부족으로 세포에서 에너지를 얻을 수 없기에 결국 모든 장기가 멈추고 죽음. 100% 질소면 이게 불과 몇 분 이내에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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