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다”며 갑작스러운 결정 내린 염따
- • 26767개 굿즈 판매했다고 말해
- • 염따 “그만 사라고 했잖아”
래퍼 염따가 굿즈 판매를 멈췄다.
염따는 5일 인스타그램에 굿즈를 더는 판매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그만 사라고 했잖아"라며 "무서워서 얼마나 팔렸는지 보지를 못 하겠다"라고 말했다.
염따는 "4일동안 판다고 했지만 안 되겠다. 오늘 그냥 문 닫는다"라며 "난 이미 수리비를 벌었고 돈 필요 없다고 했지 끝"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게 보이냐"라며 26767개 물건이 팔린 컴퓨터 화면을 보여줬다.
![](https://issuya.com/data/editor/2012/3718130221_TnDmGMAE_990cf036b1638afcad502934afd4b6dc2e4652a8.jpg)
염따 인스타그램
![](https://issuya.com/data/editor/2012/3718130221_CjLRNG0i_32476b85c302cd59d2c3e28dd0791f04894eb37c.jpg)
염따는 지난 3일 망가트린 더콰이엇 벤틀리 수리값을 벌기 위해 굿즈 판매를 시작했다. 그는 티셔츠, 슬리퍼, 후드티를 판매했다. 후드티엔 본인이 박은 더콰이엇 벤틀리 차 사진이 인쇄됐다. 그는 하루 만에 4억을 벌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