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사고치고 미국으로 런한 배우

뜬금없이 사고치고 미국으로 런한 배우



배우 이종수


2018년 3월 28일 85만원을 받고 결혼식 사회를 봐주기로 해놓고 이를 펑크내 사기혐의로 피소당한 상태여서 빈축을 샀다. 소속사에서는 최근 1년동안 활동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2018년 4월 3일, 또 다른 피해자가 등장했다.
해당 피해자는 인터넷 방송 제보를 통해 이종수가 사업자금 명목으로 3000만 원을 빌려간 후 현재까지 갚지 않고 있다며 돈을 빌려준 차용증을 증거로 내보였다. 또한 이종수에게 본인처럼 돈을 떼인 사람이 많이 있으며 설상가상으로 이종수로부터 소개받은 이에게도 사기를 당했는데 이쪽의 피해액은 무려 2억 4000만 원이라는 거금이라고 한다.


그는 한 번 미국 유학을 다녀온 바 있고 정말로 미국 시민권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아예 작정하고 거금을 먹튀한 뒤 해외로 도주했다는 것이 기정사실이 될 확률이 높다. 


 4월 16일 미국 스포츠 센터에서 운동하는 모습이 목격되었다.관련기사 6월 24일 미국 카지노에서 일하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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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사고 치고 미국으로 런
그렇다고 활동이 없었나 하면 그것도 아니고 사고 치기 기준으로 7~8년 활동이

2011년 KBS 근초고왕, 영화 혈투


2012년 KBS 대왕의 꿈 



2014년 MBC 앙큼한 돌싱녀, TV조선 불꽃 속으로



2015년 JTBC 송곳



2016년 KBS 오 마이 금비, SBS 사랑은 방울방울 

주조연급으로 꾸준히 활동중이었는데.. 예능도 잘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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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환골탈태  
근데 미국 영주권이 있는것도 아닌데
미쿡에 계속 있을수 있나?


1 Comments
환골탈태  
근데 미국 영주권이 있는것도 아닌데
미쿡에 계속 있을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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