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갑자기 불거졌던 김민희·홍상수 임신설 진위는?
- • 김민희·홍상수, 남 의식하지 않고 일상생활
- • 홍상수가 본처에 제기한 이혼 소송은 기각
배우 김민희 씨 임신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김민희 씨 임신설을 다뤘다. 제작진은 김민희 씨, 홍상수 씨를 밀착 취재한 타 매체 기자를 만났다.
기자는 "김민희 씨가 5월에 임신했다는 소문이 있었다"라며 "그걸 확인차 취재를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날 포착된 바로는 김민희 씨가 검정 티셔츠를 입고 계셨는데 임신으로 보이지 않았다"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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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홍상수 씨는 타인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일상생활을 한다고 알려졌다. 두 사람은 복합 쇼핑몰에서 물건을 사거나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두 사람 관계는 깊어졌지만 홍상수 씨가 제기했던 이혼 소송은 기각됐다.
홍 씨가 아내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했지만 법원은 소송을 기각했다. 혼인 파탄 원인이 홍상수 씨에게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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