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이라는 말이 제일 잘 어울리는 사람” 이하늬 레드카펫 영상
- • 메이크업 받으며 레드카펫 준비하는 모습까지 모두 공개해
- • 이하늬, 부산국제영화제 참석한 모습
배우 이하늬 씨가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하늬모하늬에 올라온 영상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을 준비하는 이하늬 씨 모습이 그려졌다. 이하늬 씨는 정우성 씨와 함께 부산국제영화제 MC를 맡아 리허설을 진행했다.
이하늬 씨는 메이크업을 받으며 레드카펫에 설 준비를 했다. 이하늬 씨는 개막식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정우성 씨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아마도 저 같은 사람을 두고 성덕이라 부르는 게 아닌가"라며 정우성 씨에 대해 계속해서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
![](https://issuya.com/data/editor/1910/988113922_Pg03Ets6_0c0b3afe080edaefb01158ed419bf0b62491e079.jpg)
개막식을 마친 이하늬 씨는 영화 '극한직업' 배우들과 함께 오픈 토크 행사에도 참석했다. 이후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를 찾은 이하늬 씨는 '마리끌레르상'을 받았다. 이하늬 씨는 부산에서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영화제를 마쳤다.
해당 영상은 본 유튜브 이용자들은 "여신이라는 말이 제일 잘 어울리는 사람이다", "미모 난리났다", "차에서 내리면서 스포트라이트 받을 때 더 여신 같았다"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
![](https://issuya.com/data/editor/1910/988113922_CraBxpqF_b001e56b3585b807b7653dfae4940e2238d46b5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