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17억...” 방송에서 공개된 어마어마한 대도서관 수입
- • 올해 이미 재작년 수입 넘었다고 고백
- • 1인 크리에이터 시장 연 대도서관
크리에이터 대도서관(나동현·40)이 어마어마한 수입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MBC '라디오스타'에 대도서관이 출연했다. MC 이상엽 씨는 대도서관에게 "1인 크리에이터를 만든 창시자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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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MBC, 라디오스타
그는 "창시자까지는 아니지만 많은 분이 저로 인해 (1인 크리에이터를) 알게 됐다"라며 "자극적인 방송이 많았는데 제가 젠틀하게 대중적인 웃음을 주면 더 잘될 거라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대도서관은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기업 광고를 했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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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1인 크리에이터 수입 얘기가 나왔다. 대도서관은 최근 수입을 공개했다. 그는 "2017년 17억 정도 했다"며 "작년엔 24억"이라고 말했다.
대도서관은 "(올해는) 7월 지난 시점에서 20억을 (돌파했다)"라고 얘기했다.
대도서관 수입을 알게 된 MC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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