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 “절대 안 헤어질 것, 내년에 아들 출산한다” (영상)
- • 함소원-진화 궁합 보러 점집 찾아간 진화 부모
- • “내년 중순에 둘째 운 있다”
함소원-진화 부부의 궁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역술인을 찾아간 진화 부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화 부모는 하얼빈의 유명 점집을 찾아가 함소원, 진화의 궁합을 물었다.
역술인은 두 사람이 자주 싸우는 것에 대해 "함소원은 '흙'이고 진화는 '불'"이라며 "중재자인 '물'이 없어서 싸우는 거다. 많이 다투지만 절대 헤어지지는 않을 사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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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TV조선 '아내의 맛'
역술인은 이어 "올해는 운이 없지만, 내년 중순쯤 둘째가 들어설 것"이라며 "함소원 씨 사주에 아들, 딸 복이 있다. 둘째는 아들일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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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부모는 반가운 소식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함소원 씨는 "이거 대본 아니죠? 이거 리얼이죠, 진짜?"라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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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TV조선 '아내의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