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 언니' 제시가 데뷔 전 3년 동안 했다는 의외의 일
- • 제시가 직접 밝힌 과거
- • 미국에서 3년 동안 한 일
KBS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 출연한 제시가 과거 직업에 대해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이하 '아이나라')에서는 폴 잼버 교수네 5남매를 돌보는 서장훈, 제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시는 서장훈보다 먼저 도착해 있던 제시는 이후 서장훈의 등장에 "볼 때마다 키가 커지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최근에 음악 신곡이 나왔고, 행사와 공연을 하며 지내고 있다. 최근에 회사도 옮겼다"며 근황을 밝혔다.
서장훈이 "아기를 돌본 적이 있냐"고 질문하자, 제시는 "친구들 아기도 있고, 조카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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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인스타그램
이어 "조카는 미국에 있으니까 자주 못 보는데 아기를 너무 좋아하고, 아기들도 저를 많이 좋아한다"고 답했다.
제시는 미국에서 3년 동안 베이비시터를 했던 돌봄 경력자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https://issuya.com/data/editor/2012/3718130221_VzfDuqYx_fab927ed897e5944c92ea4bfe50c98a29c6b35e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