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XX” 스윙스, 소속 래퍼가 한 도발에 제대로 열 받았다
- • 지난 20일 한요한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 • 눈 감은 스윙스에게 손가락 욕설 날린 한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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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인스타그램
래퍼 한요한 씨가 소속사 사장인 래퍼 스윙스에게 몰래 욕설을 날렸다.
지난 20일 한요한 씨는 인스타그램에 "잘자네. 세상 물정 모르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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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한요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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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스윙스는 고개를 숙이고 졸고있고, 한요한 씨는 그런 스윙스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들이밀고 있다.
두 사람은 소속사 사장과 소속 아티스트 관계지만, 사석에서는 자주 티격대는 절친한 친구 사이로도 유명하다.
한요한 씨가 자신에게 한 행동을 뒤늦게 본 스윙스는 "선 넘었다. 개XX"라는 댓글로 화답했다.
출처 : https://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98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