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 어린 팬들이 머리카락 자른 엘린에게 하는 말 (영상)
유튜브, 보겸BK
- • 친한 BJ, 스트리머들에게 연락한 보겸
- • 보겸에게 근황 전한 엘린
BJ 보겸(김보겸·31)이 설날을 맞아 BJ 엘린(김민영·29) 집에 방문했다.
보겸은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에 친한 BJ, 스트리머들에게 연락을 해 음식을 얻어먹는 영상을 올렸다.
그는 허팝(허재원·31), 슈기(최슬기·24), 엘린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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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유튜브 '보겸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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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겸은 전화 통화가 연결된 이들 중에 엘린 집을 방문했다. 엘린은 보겸을 반갑게 맞이했다. 엘린은 보겸에게 음식을 포장해주며 설 선물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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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겸은 엘린에게 근황을 물었다. 보겸은 "중국에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들었다)"며 "사람들이 중국 간 줄 안다"라고 말했다.
엘린은 "중국 간 게 아니"라며 "원래 그전부터 중국 활동이 있었는데 앞당겨졌을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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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겸은 "밖에 나가면 어린 친구들이 알아보죠?"라고 물었다. 엘린은 "기분 전환하려고 머리카락 자른 것도 있는데 너무 알아본다"라고 말했다.
엘린은 "사진을 찍어달라고 한다"며 "(어린 친구들이) 욕은 안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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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99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