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보다 빠르게...” 사재기 사진 공개되자 송하예가 다급히 벌인 일
- • 음원사재기 의혹 제기된 송하예 소속사
- • 정민당 “송하예 소속사 고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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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송하예 인스타그램
송하예 씨의 음원 '니소식'에 대한 음원 사재기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송하예 씨가 공식 SNS 댓글 기능을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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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당 제공
8일 오후 3시 정민당 창당준비 위원회는 송하예 씨 소속사 더하기미디어가 음원 사재기를 했다는 주장과 함께 관련 자료를 공개했다.
정민당은 "송하예 노래는 이 영상이 촬영된 뒤 각종 음원 차트에서 순위권에 차트인 하는 결과를 얻었다"며 "검찰이 수사해야 할 건 더하기미디어와 홍보 대행사 앤스타컴퍼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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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것이 알고 싶다'
보도자료가 나가자 네티즌들은 송하예 씨 개인 SNS에 "딱 걸렸다. 잘 가라"라며 댓글을 남겼다. 송하예 씨는 댓글이 달리자 댓글 기능을 제한하기 시작했다.
앞서 송하에 씨 소속사는 지난 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음원 사재기 편에서 "진짜 어떤 XXXX 하나가 올린 글 때문에 이런 파장이 일어난 건데"라며 억울하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한편 정민당은 해당 영상을 토대로 더하기미디어와 앤스타컴퍼니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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